삼성 '원 UI 8.5', 애플 에어드롭 호환 확대… 갤럭시S25 등 구형도 된다 작성일 04-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퀵쉐어 내 '에어드롭' 지원 기기 대폭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keD6Ts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e85c73e30c8eb3107344c3b1df8515d060b499f386339d461936526028f90" dmcf-pid="qoEdwPyO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796-pzfp7fF/20260407091245691irul.png" data-org-width="640" dmcf-mid="7SGmXczt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796-pzfp7fF/20260407091245691iru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e00579ed3c4c3bc424dc73ae6cd76ac831d012cc97576b4579e88724054899" dmcf-pid="BgDJrQWIh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UX)인 '원 UI 8.5(One UI 8.5)'를 통해 애플의 근거리 파일 공유 시스템인 '에어드롭(AirDrop)'과의 호환성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달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이 기능이 이전 세대 플래그십 모델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드로이드와 iOS 간의 고질적인 공유 장벽이 무너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d135e9c2b1c7ae3c32692e43fadc11ce2a593958c6783dd49055f2c684c4991" dmcf-pid="bawimxYCSG"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PC매거진(PCMag) 및 샘모바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최신 원 UI 8.5 베타 버전에서 '에어드롭' 호환 기능을 포함한 퀵쉐어(Quick Share) 업데이트 정황이 포착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 7, Z 플립 7 등 최신 폴더블 라인업뿐만 아니라 갤럭시 S22 등 구형 기기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배포가 준비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256ebab83124049d5db058716d48ad00b7547dc95c3ef5f9cacdfc64c2ccdf00" dmcf-pid="KNrnsMGhlY"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에어드롭' 지원은 별도의 타사 앱 설치 없이 시스템 설정 내 '애플 기기와 공유(Share with Apple Devices)' 토글을 켜는 것만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는 주변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사용자에게 사진, 문서, 8K 고화질 영상 등을 원본 품질 그대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난해 구글이 픽셀 10 시리즈에서 먼저 선보인 크로스 플랫폼 공유 기술을 삼성이 자사 에코시스템에 본격적으로 이식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561bc2801b7a321a7004e65194618febc65094eaf34a20e2a0a8b85a30c7d82" dmcf-pid="9jmLORHlyW"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조치는 구글 메시지를 통한 RCS 통합에 이어, 파일 공유라는 핵심 사용자 경험에서도 플랫폼 간 폐쇄성을 타파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에어드롭' 호환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갤럭시 전환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개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b8e597f0f19ea60b9d7d6cce41044fa055aa55ffd1a75c51b1017ad77c4b474f" dmcf-pid="2AsoIeXSWy"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서버 측 스위치 설정에 따라 일부 사용자에게만 기능이 활성화되는 등 안정화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중 배포될 원 UI 8.5 베타 9 및 베타 10 버전을 통해 기능을 고도화한 뒤, 4월 말 또는 5월 초로 예정된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5de236a863f1f1dc769b0e3bd347d1539a86f6b6648d9456d19ebcdbda61ee5" dmcf-pid="VcOgCdZvST"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파일 공유 호환을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는 단순한 사양 싸움을 넘어 플랫폼 간의 연결성과 사용자 편의성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애플의 폐쇄적인 생태계에 균열을 내기 위한 삼성과 구글의 '연합 전선'이 파일 공유 영역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글로벌 에스테틱 ‘테스트베드’…갈더마, 프리미엄·맞춤전략으로 대응” 04-07 다음 가비아,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 확산 사업' 10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AI·DX 인프라 지원 강화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