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95병의 외로움 깨고…간암 투병→다시 일어선 작은 거인 작성일 04-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wTfHiP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c8a506f2f80473586b1e408c074c1ac2d18a9281d71fc6cb36cc0fcbab33b8" dmcf-pid="7Dry4XnQ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권호 선수. 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091729597lncx.jpg" data-org-width="695" dmcf-mid="UzbxhJ5T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091729597ln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권호 선수. 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444d260437223d9670e2206482ef9559cf2fc761401a30e69076ff6d5c119c" dmcf-pid="zwmW8ZLxyG" dmcf-ptype="general">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간암을 극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b11022bb8801b8866681371980bd972ce814d6f20f34a50d6927825f6ea2f2ba" dmcf-pid="qmOGP1gRlY" dmcf-ptype="general">지난 6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에는 간암 초기 진단을 받았던 심권호의 회복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b8e972e976b5c7225d072ae350adffac14f61a3842b411d0a41fe82ef0d84eb" dmcf-pid="BsIHQtaeyW"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이날 방송에서 미용실을 찾아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앞으로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좋은 거 먹고 관리하니까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 피부도 좋아진 것 같다”며 “지난주에 축구도 했다. 사람들이 내가 아팠는지 모르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8d55d617422b30b6b07997bb03487c9066f826913befc9acb4b44ee530ed87" dmcf-pid="bOCXxFNdSy" dmcf-ptype="general">방송 출연진은 변화된 심권호의 모습에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 “다른 사람 같다”, “혈색이 돈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0fac1fe577c7d9f69f8d1d843162ac35459ec867edbe82ee5a818eb27cd9a78" dmcf-pid="KIhZM3jJvT" dmcf-ptype="general">이어진 제주도 여행에서 심권호는 방송인 윤정수, 전 씨름 선수 최홍만을 만났다. 이동 중 최홍만이 “하루에 우유를 3~5리터 마셨다”고 하자, 심권호는 최홍만의 품에 안기며 “2층 올라온 기분”이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50d5af4c76150a53467f9785af4f2fff0a79e8ee387713254df367cc185fa80" dmcf-pid="9Cl5R0AiTv"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소주 295병과 맥주 55병이 쌓인 집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외로움 때문에 술을 마셨다고 고백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알코올 의존증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38d43db2fe299c54805fe1bf7cbbc21655d3faca529f425918c3d7bab6cdbdb" dmcf-pid="2hS1epcnvS" dmcf-ptype="general">심권호는 이번 방송에서 초기 간암 진단 사실을 고백하며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심권호는 수술 후 약 3개월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p> <p contents-hash="6f616eb49779281285e7fe5c5dbeaf40d708326fc71b1e1ecf34082bb07c2255" dmcf-pid="VlvtdUkLhl"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정말 다행이다”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다” “나도 조심해야겠다” “술이 이렇게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6160371de4c7991a53c7930128aede2836a293d7b7a23c588d4e44d1e388ef6" dmcf-pid="fSTFJuEohh"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랄랄, 코 성형+눈밑지 재정비 후 달라진 인상 “이제야 좀 자연스러운” 04-07 다음 윤태화 “뇌출혈로 쓰러진 母 파킨슨병 진단, 이소나에 도움 받아” 울컥(아침마당)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