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바디' 흥행 후 컴백, 부담 만큼 200% 준비해" [N인터뷰] 작성일 04-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SDpOfz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c248a6511b9b44804670a6b7d9adc15e4babb1731b4019bfe9092b93993fe" dmcf-pid="pfvwUI4q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29429uthz.jpg" data-org-width="1400" dmcf-mid="VMzW8ZLx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29429ut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6aa25f2ac9c164bc8258a5a1b4839f55a618c5dd00b2e4ca5d930c5b973f6" dmcf-pid="U4TruC8BG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다시 솔로로 돌아온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디지털 싱글 '바디'(Body)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던 다영은 새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로 다시 한번 '건강미' 넘치는 '핫걸'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a0f7dfa9842f3889bc4d3ba030fcfe013fdb9d4dc598a2a40ed7937205c3f63" dmcf-pid="u8ym7h6bZD" dmcf-ptype="general">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트랙을 완성한다.</p> <p contents-hash="067b3538ab601a5fc102afb218cfab1a0f0e3c8d0cf2a3d56cce24d68f31f92e" dmcf-pid="76WszlPKtE" dmcf-ptype="general">이미 틱톡을 통해 신곡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하고 챌린지 열풍을 시작한 다영. 과연 이번 곡을 통해 다영이 '바디'의 흥행을 잇는 행보를 이어가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11bbdd0fbc8fb1a9349ed66bb690312830e8ee5c523db38ef3ff33aac13c360" dmcf-pid="zPYOqSQ9Zk"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다영은 최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나 솔로로서 첫 컴백에 나서는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을 앞둔 시점에 올해의 '핫걸'을 다시 노리게 된 다영이 풀어놓는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f6cc760a8ab3d5bb92387f308bff003024bf3faab68bf655c7bbb0475f354" dmcf-pid="qQGIBvx2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31204oixe.jpg" data-org-width="1400" dmcf-mid="YSVBAVhD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31204oi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1e3f459bf89dc0d302eaa982d25e80d3d98292409b782d8d43b43131d68a7" dmcf-pid="BxHCbTMVYA" dmcf-ptype="general"><strong>-컴백 소감을 밝힌다면.</strong></p> <p contents-hash="25fe92c470d8d43ae5a118a77fb77049fb84de201033f1e0df7e93b00487e598" dmcf-pid="bMXhKyRfGj" dmcf-ptype="general">▶일단 제가 첫 번째 앨범이 나온 지가 8개월 정도 지났는데 예상치 못한 큰 사랑을 주셔서 팬분들과 대중분들 덕분에 두 번째 앨범이 나오게 됐다. '바디'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4ea5cc01975929b85bd7a2fefca67a32d2639fbdbd9e6ac50375c65ba5598f3e" dmcf-pid="KRZl9We4GN" dmcf-ptype="general"><strong>-우주소녀 그룹으로 컴백 많이 했지만, 솔로로는 첫 컴백인데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9aad8f709f2756fc6fa16cd80afae29c3902e0db1a2a550bd68f9f9dae34d95c" dmcf-pid="9iFy4XnQta" dmcf-ptype="general">▶우주소녀로는 컴백을 많이 해봤는데 그때는 부담감이 100%면 멤버들과 10%씩 나눠 가졌는데 이번에는 솔로로 부담감을 혼자 안고 있다. '바디' 때는 열심히 준비해서 '이거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준비하면서 그거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바디'를 100%로 준비했다면 이번엔 200%로 준비했다.</p> <p contents-hash="258d3905617bde24d9ed1c8383f0c5b3681364ef322011f15702e3ff01d055e1" dmcf-pid="2n3W8ZLxGg" dmcf-ptype="general"><strong>-'바디'가 큰 흥행을 했다 보니 이번 컴백의 부담감이 크지 않았나.</strong></p> <p contents-hash="d866da782ccd12d174fb5f915bac159d967ab3c3af42ac0826598df391651ad2" dmcf-pid="VL0Y65oMHo" dmcf-ptype="general">▶'바디'로 큰 사랑을 받아서 매일이 꿈 같았다. 내가 이렇게까지 행복했던 적이 있나 싶었다. 가만히만 있는데도 웃음이 새어 나오고 핸드폰 보는 게 즐겁고 행복했다. 반면에 새로운 앨범이 나오게 돼서 행복함과 동시에 부담감이 똑같은 무게로 느껴지더라. 팬들의 '다음에 어떤 음악을 가지고 나올까' '이런 콘셉트 해주세요' 등 반응도 많았다. 그래서 제 자신을 잃지 않고 대중들의 말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제가 3년 동안 솔로를 준비했었다. '바디' 수록곡들을 비롯해 곡을 많이 준비했다. 만약 컴백 기회가 생긴다면 이 곡으로 컴백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곡이 이번 타이틀곡이었다. 처음에 세웠던 것을 그대로 가자가 신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cb3c308585c8e5194efedc69b9e995c3dfe1a9e0a7be8018e1c9976572805" dmcf-pid="fopGP1gR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33275hkkw.jpg" data-org-width="1400" dmcf-mid="pWEN5EB3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33275hk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38e1240df21384c4d97e59d644e5d128f451152642da2df8a51b00722e841e" dmcf-pid="4gUHQtaeZn"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신곡을 '바디' 다음으로 하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0f4335f45b97e42a9eb78a35e4726335ebf0fef4cf1f8e7c5c85f45c442aa626" dmcf-pid="8auXxFNdZi" dmcf-ptype="general">▶'바디'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건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때는 솔로로 처음으로 인사하면서 심어주고 싶은 첫인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곡이었다. 에너지, 건강함, 퍼포먼스, 노래가 다 들어맞는 노래라고 생각헀다. 다음 곡은 뭐를 할까 생각했는데, 당연히 사람들이 ''바디2' 주세요'라고 할 것 같았다. 뭔가 생각하기에는 영화가 잘되면 속편은 첫 작품의 인상이 세서 기대가 더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똑같은 걸로 나오지 않고 정말 다른 장르의 좋은 곡을 들고나와야겠다는 전략이었다. 추운 겨울도 아니고 뜨거운 여름도 아닌 4월에 나온 것도 그 일환이었다. 봄 축제, 클럽 많이 가시는 시즌이지 않나. 또 밤에 축제로 많이 하니 그런 시즌에 나오면 잘 어울리겠다고 무드를 상상하면서 계획했다.</p> <p contents-hash="b42e201bad903a91b36d20f5b03ffcfd77c5345a135e7b2c4dd942334c01aab4" dmcf-pid="6N7ZM3jJtJ"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곡 다음에도 계획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389cc3f32a142bba6f4066d659369f480df248d91ed303b23f9b54da98399983" dmcf-pid="Pjz5R0AiZd" dmcf-ptype="general">▶사실 있다. 다음 곡들도 준비하고 있는 상태고 새로운 작곡가들을 만나 좋은 곡이 나올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다. 모든 게 이번 것도 잘 돼야 다음이 있듯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더 잘하려고 한다.</p> <p contents-hash="c77f6751414409e582d03c121fa4a97b84f04d04a7495e538c0ea1d2ebc521d4" dmcf-pid="QAq1epcnGe" dmcf-ptype="general"><strong>-우주소녀 때와 완전히 달라진 이미지도 눈길을 끌었는데.</strong></p> <p contents-hash="05663aa7b28bc89bb847551fe1d8cd0a45f6da41ac717c2c2e974d0ae3ff497b" dmcf-pid="xcBtdUkLHR" dmcf-ptype="general">▶제가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미지 변신은 우주소녀 때 한 거다. 지금이 제 본모습이다. 지금도 태닝한 줄 아실 텐데 지금이 원래 제 피부톤이다. 멤버들에게 맞춰서 파운데이션도 밝게 하고 했다. 그런 노력을 거의 7~8년 정도 한 거다. 솔로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메이크업, 의상으로 준비하면서 엑시 언니는 '너 너무 속 시원하겠다'라고 하더라. 저는 의상도 시원하게 입고 파격적으로 입는 걸 좋아하는데 우주소녀 때는 청순, 몽환,가련 스타일어서 그렇게 맞추다 보니 언니들이 '이제는 너 행복하겠다'라고 하더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97abf1176ddc5ac5707020622c5a422478b97fbed0756399dab8c4e6ec063" dmcf-pid="yuwoHA71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35166nhte.jpg" data-org-width="1400" dmcf-mid="32Oj1Db0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91635166nh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소녀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b1c3049f1f5521e50e4aa2ec3308b2a5e8b50f538cd17bb9848caee3b6d616" dmcf-pid="W7rgXcztXx" dmcf-ptype="general"><strong>-솔로를 준비하면서 성장한 부분이 있나.</strong></p> <p contents-hash="152a3318a6253a7baa5c5bb7cff73a83079a97906494278697a04f98e14a11cf" dmcf-pid="YzmaZkqFZQ" dmcf-ptype="general">▶어떤 사람들은 노래가 약하다고 느낄 것 같은 게 우려의 포인트였다. 그래서 보완할 수 있는 걸 신경 썼다. 퍼포먼스도 신경을 많이 썼다. 퍼포먼스 안에서도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춤에서 방방 뛰어야겠다고 해서 모든 안무가 스텝 위주다. 발이 쉴 틈 없이 움직인다. 또 후드 집업을 포인트로 해서 했다.</p> <p contents-hash="b37186e3d97fce48353bdf65f087c731088d0aa5fdc4539012cf724af413d9e7" dmcf-pid="GqsN5EB3GP"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411b6bfdef89d405ea66a4f8920308bfc298ad0527e4325eab15d861f845aea8" dmcf-pid="HBOj1Db0G6" dmcf-ptype="general">▶'미국 핫걸'이라는 키워드가 댓글에서부터 시작돼서 숏츠에서 만들어주시더라. 사실 '바디'가 나올 때는 건강함, 즐거움, 기분 좋은 에너지가 키워드였다. '핫걸' 키워드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보고 행복하고 즐거워야지 눈살이 찌푸려지는 섹시한 느낌이 들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댓글에 오늘의 핫걸'' 이달의 핫걸'' '프로틴 냄새가 나요'라고 하니 그게 너무 재밌더라. 이번에도 모티브로 세웠던 건 좋은 에너지, 힘이 날 수 있는 것, 건강함이 키워드다.</p> <p contents-hash="5a3a4bbb4ad749a7d6b360be227cfd2b88f6fb2905b59dd5cc4a9473c64174a6" dmcf-pid="XxHCbTMV18" dmcf-ptype="general"><strong>-일찌감치 워터밤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strong></p> <p contents-hash="330dd2a19544bd473b0cc56dc2ec961cc96a0e7551d32f1c52514d4a9af78294" dmcf-pid="ZMXhKyRfZ4" dmcf-ptype="general">▶'바디'가 나오고 얼마 안 되고 나서 회사로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 확정됐다고 기사도 나고 워터밤 홈페이지에 사진이 올라왔을 때 신기해서 거기만 들여다보고 있더라. 근데 악몽을 꿨다. 워터밤에 갔는데 아무도 따라 부르지 않는 꿈을 꾼 거다. 아직 용기가 없는 상태다. 행사도 신입생 환영회 두 개 밖에 못 가봤는데 사람들과 스킨십을 못 해봐서 용기가 없고 어떨지 감이 안 온다. 학예회에 간 유치원생 마음일 것 같다.</p> <p contents-hash="f333d77189ab0b90bd0f77ba7c352096cdfa41494de328ec69e3e4b60dabbb88" dmcf-pid="5RZl9We45f"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열두바다’ 넷플릭스 3위 화제 04-07 다음 "장동민VS박성민 '군 가산점' 논쟁…온라인 혐오 확산되지 않길"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