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눈물 맺힌 '응급실 사진' 공개…유족 "억울함 밝혀달라"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6lLqrN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87d14bbfe9dfc20762724040e1cddaf2d8240122c72dcdcdaa51e09a3e8a9e" dmcf-pid="WFPSoBmj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 피해로 입원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가족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했다. (사진=JTBC)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093545923ahxw.jpg" data-org-width="720" dmcf-mid="x8cUhJ5T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093545923ah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 피해로 입원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가족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했다. (사진=JTBC)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43e6f80cd29bb4b9f07baf7aa8747b05484625e344b73c43e9c3b6c38652ab" dmcf-pid="Y3QvgbsAc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 피해로 입원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가족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2b4af4edcb0f99d77ac40593933c4aabb4ae2f34c2d4d88a489720b0453c50b3" dmcf-pid="G0xTaKOcje" dmcf-ptype="general">지난 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사건 당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된 김 감독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 등에 검붉은 멍 자국과 귀 안쪽 출혈 흔적이 남아 있는 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81cb456e95c6b0ab14be8248acd404670e56e2f7139ee9811aaaa450465c44d" dmcf-pid="HpMyN9IkjR"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아버지는 방송 인터뷰에서 억울한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사건 전반에 대한 원점 재조사와 폭행 영상에 등장한 6명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1792d1a56ce0b318dc6c84576fba157d258c0ba588fa48e83c85034274a418b0" dmcf-pid="XURWj2CEkM" dmcf-ptype="general">경찰과 유가족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하던 중 다른 테이블 일행과 소음 문제 등으로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p> <p contents-hash="9e89730ac7da26cbb7474fd8a91bf603503e66b4eb38466fedbf8d1fc8ed0ced" dmcf-pid="ZueYAVhDjx" dmcf-ptype="general">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같은 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52a95a2df76296c3dcb33e77073d7d763359eea80fff93a8aa7d3be8d2a80227" dmcf-pid="57dGcflwkQ" dmcf-ptype="general">경찰은 김 감독 폭행 사건 피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반려됐다. 이후 경찰은 A씨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사건은 결국 피의자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p> <p contents-hash="33231bab500514444441ffcefd1d155d674afec43220c60e81435426f5a604f2" dmcf-pid="1zJHk4SrAP"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피의자 중 한 명이 사건 이후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했고, 유가족은 수사 결과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 왔다. </p> <p contents-hash="7117a5bc23d78cc755a0a7cba914d47f1e867d163dd7f803c34b48c214d9bcb4" dmcf-pid="tesKYNUZa6"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형사2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전담팀은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d48461ecbc1189216becd2b7b1d1cb88a942b2279a74ad9b10f3047e4c3190d9" dmcf-pid="FdO9Gju5k8" dmcf-ptype="general">1985년생인 김 감독은 2016년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그 누구의 딸'과 2019년작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3JI2HA71o4"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시그널5’ 티저, 유튜브서 111만 뷰 돌파…‘과몰입 추리 열정’ 04-07 다음 BTS ‘스윔’, 빌보드 핫100 2위…디지털 판매 2주 연속 1위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