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공개, 눈물 맺힌 채 의식 잃어…父 "억울함 클 것"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3KYNUZ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ad504486e9d26a02d2b230e4780acb9fc93c84c477a8d7c143d2dafc55abf" dmcf-pid="VI09Gju5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TN/20260407093413479artt.jpg" data-org-width="600" dmcf-mid="KW5zvLFY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TN/20260407093413479ar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1ee8d72466af24d271eb6254068f9f32990673fa46fadc6db882ca3c1bd493" dmcf-pid="fCp2HA71RX" dmcf-ptype="general">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응급실 이송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눈가에 맺힌 눈물에 대중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42ba57fc0106005851d8cec2b0c9068dd6fee781d4ed88f882de7a6bac7eb25e" dmcf-pid="4hUVXcztMH"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사건 당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진 김 감독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 등에 짙은 멍이 남아 있고 귀 안쪽에는 출혈 흔적도 확인되는 등 심각한 외상이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6f0fb4cdcc49200198931c802c419715bd9390323f8c2fb4ba1bad505d144b99" dmcf-pid="8yBPFr9UdG"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의식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다. 해당 사진은 급히 병원을 찾은 부친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친은 "의식이 없는데 고통이겠나. 억울함일 거다. 자식 걱정도 있고"라며 참담한 심경을 전횄다. </p> <p contents-hash="00d26671c257c70cc2222a7b210bbb742c96ee781bef02c51dfb4a1519ea4339" dmcf-pid="6WbQ3m2uRY" dmcf-ptype="general">이어 "원천적으로 재조사를 해서 이 억울한 죽음을 좀 밝혀줬으면 좋겠다"라며 사건에 연루된 이들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337e9585a94569d96d1e125ec475ac0dcbbb8c9fb85b5d3cedd364299c054674" dmcf-pid="PYKx0sV7iW"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지난해 10월20일 오전 1시 10분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술을 마시던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을 일으키면서 의식불명에 빠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c50b407249f1e7820a6466291b9d6052b8a97e4d7620321e231773b8475e6" dmcf-pid="QG9MpOfz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TN/20260407093413634rbnn.jpg" data-org-width="537" dmcf-mid="96UVXczt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TN/20260407093413634rb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738a43d1f165bdeb950d7f6dafb09b40af314fa409354cb385a92e97bd7da4" dmcf-pid="xH2RUI4qRT" dmcf-ptype="general">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김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div> <p contents-hash="c35ab8632f8187fccb59d02bf18a71194ab3018f6f5bf5036ec2bc3b8b8f027d" dmcf-pid="ydOYAVhDLv"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돈가스를 먹고 싶다는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새벽 시간 음식점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 일행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ec3c8e63f2c3e1c1a81d393b4a5a1e2fb38ad6173a8e5be7729692f554ec3aa" dmcf-pid="WJIGcflwdS" dmcf-ptype="general">경찰은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1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 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의자들의 주거가 일정하다는 등의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p> <p contents-hash="fccd042ab5eba1d3eed71720ac690c9b5aa8d491bf067cf902b1b1bf5dead77e" dmcf-pid="YiCHk4Sril" dmcf-ptype="general">유가족들은 김 감독을 죽게 만든 피의자들이 버젓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며 불안과 함께 공개적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지난달 힙합곡을 발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77c09ade4a633be4ea706f5dd064e120cbe51f62ecd9edc4565dbd8db41d16d" dmcf-pid="GnhXE8vmRh"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1985년생으로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그 누구의 딸'(2016)을 비롯해 '구의역 3번 출구'(2019) 등을 연출했다. </p> <p contents-hash="e32cab81ba24a4300a1fe4c61b436acc1dffed879ceb8b4d54c92d1128e9fe7e" dmcf-pid="HLlZD6TsnC"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b204cb38e970d9d459c51e4f7630b5f820d9c309c1fb24c6d20172830d66e651" dmcf-pid="XiCHk4SrMI"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476b77a5ab1526a72d5049dd87c8480e7a87d585fee7f6b9e0086079421dee4a" dmcf-pid="ZnhXE8vmnO"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f925cd0a8944b3e1b5c72e85645de2909787e2d2dd3726dd086cd8def8461bcc" dmcf-pid="5LlZD6TsR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아람,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04-07 다음 방탄소년단 ‘SWIM’, 美 빌보드 ‘핫 100’ 2위…2주 연속 최상위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