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요금제 대개편 본격 ‘궤도’…“요금제 단순해지고, 2만원 데이터 무제한 등장” 작성일 04-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통신사, LTE·5G 통합요금제 등 개편 논의 막바지<br>9일 배경훈총리·통신3사 CEO 회동서도 막판 협의<br>2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등장, 맞춤형 요금제 추천 의무화 등…통신비 절감 정책 탄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qTj2CE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b0e6175304918ba354091f0a69697bfb935ce9ae6cc4787d79c5aefc83f1c" dmcf-pid="Kcd7To3G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5500347yevh.jpg" data-org-width="1280" dmcf-mid="7ETafHiP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5500347ye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525f5dd8aaf9f63679aa0fe3aa4cfd56ac9f5af1e08489d22b9c7d871b52f" dmcf-pid="9kJzyg0HX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통신업계 요금제 대개편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96995e43259049ac54f7be623fc9b89d559aba3cd525a8c7282caa1bc8d4c07" dmcf-pid="2EiqWapXGD" dmcf-ptype="general">700여개에 달하는 통신사 요금제를 단순화하고 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정부와 통신사는 논의를 거쳐 이르면 내달 중 개편안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약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ed67e47b218d0fd93bbc145b041be8514826e0ff45d16fb5e0a7ccefd62c5e9" dmcf-pid="VDnBYNUZtE" dmcf-ptype="general">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3사의 요금제 개편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는 9일 예정된 배경훈 부총리와 통신3사 대표의 첫 회동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1b11e2a60ae1512927aeb58d139c881fbf117004c639667f611040b3ce580ac" dmcf-pid="fwLbGju5Hk" dmcf-ptype="general">이번 요금제 개편은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감’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선 2만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사실상 확정됐다.</p> <p contents-hash="0cf4b9f2298900611f636077bac5526d39be88d17c7207bec699265e413e253d" dmcf-pid="4roKHA71Zc" dmcf-ptype="general">2만원대 요금제는 기본으로 제공된 데이터가 모두 소진되면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400kbps는 웹 검색, 메신저, 저화질 동영상 이용이 가능한 속도다.</p> <p contents-hash="2d969c2fe75446c390dab4b8075c483eb327243df397a4f42e77f7f971878702" dmcf-pid="8mg9XcztZA" dmcf-ptype="general">정부와 통신사가 모든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도입하기로 합의하면서 ‘2만원대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가시화됐다. Qos는 기본 제공 데이터가 소진되면 속도를 낮춰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제도다.</p> <p contents-hash="3a96f364b36781c47c1f5ecdfbf42921a1d52463283bf25401b752a2f5b97413" dmcf-pid="6sa2ZkqF1j" dmcf-ptype="general">현재는 3만원 이상 요금제에만 적용됐지만 이를 2만원대까지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사실상 모든 통신 이용 고객들이 데이터 소진 시에도 카카오톡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2809bcb0979d11eabe9a361d9d2f7987a1438c10e55288f1b15fa24fb21e1" dmcf-pid="PONV5EB3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5500615jklw.jpg" data-org-width="1280" dmcf-mid="qD81sMGh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5500615jk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19143d5689a9ef6ba959428999111937a3b178d570fcb22ba76b187514514d" dmcf-pid="QIjf1Db01a"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700여개에 달하는 복잡한 통신사 요금제를 단순화하는 통합요금제도 이르면 상반기부터 통신사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d869d8e4060aebe5d529af2b53cebe07292d8c5e6a01195b938c34d70686cd2" dmcf-pid="xCA4twKpZg" dmcf-ptype="general">그동안 정부는 3G, LTE, 5G 등 복잡한 요금제가 이용자들의 불편을 일으키는 핵심 요소로 보고, LTE와 5G의 구분을 없앤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해왔다.</p> <p contents-hash="3816aa92ffc073c68c0a1d3540b80b3b50778766ba968ed9d0aa370755348cd2" dmcf-pid="yfUhoBmjHo" dmcf-ptype="general">특히 5G 스마트폰 이용자 역시 LTE 요금제 가입이 가능한 상황에서 각각 별도의 요금제를 두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771fa92f3043b9814d2736e004cea227a9ecc51ab0d45c70fd0912ff5367e40a" dmcf-pid="WZhnKyRfYL" dmcf-ptype="general">LTE가 섞이지 않은 5G 단독모드(5G SA)까지 향후 본격화될 경우, 3G, LTE, 5G, 5G SA까지 요금제가 줄줄이 세분화되고 더욱 복잡해 여지도 있다. 이에 요금제의 군살을 빼고 복잡한 구조를 단순화하는 작업이 이용자 선택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ae428ed856a257e66506b8d4b3d877c4d47ea1e0e4b404dfa8e4441ffaede" dmcf-pid="Y5lL9We4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5500906ynh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CA4twKp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5500906yn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ffc2fa43f211271bac732ae1d61991bc7cc51cbe1109644505daae1f42e3ef" dmcf-pid="G1So2Yd85i" dmcf-ptype="general">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통신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정부의 정책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b4e5c92538f4d3c57128681990ee72887a65278a78266629686c2121c3c46c2" dmcf-pid="HtvgVGJ65J" dmcf-ptype="general">최근 과기정통부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 수준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안내하도록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도 공표했다.</p> <p contents-hash="2774b0010868f1ae5735b2822f61c0a6f5cdbc9bdef5bdaf8e429d78c4200e87" dmcf-pid="XFTafHiPHd"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이 이용자들의 실제 데이터 이용 패턴을 고려하지 않고 고가 요금제를 유도하는 관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다. 적극적으로 고객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야하는 부담이 커진 만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도 더욱 활발하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X 지금, 현장에선] 한국의 제조 경쟁력, AI로 재설계되는 공장에서 결정된다 04-07 다음 대전시, 인기 이스포츠 정규 시즌 잇따라 유치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