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임효준, 춤추면서 놀려"…입장문 공개 작성일 04-07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07/2026040790086_0_20260407100510513.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 인스타그램 캡처</em></span>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린샤오쥔(임효준)과의 논란에 관해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br><br>황대헌은 6일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에 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고 싶다"고 전했다.<br><br>지난 2019년 6일 황대헌과 린샤오쥔은 진천선수촌 훈련 중에 발생한 일로 관계가 틀어졌다.<br><br>당시 린샤오쥔은 황대헌의 바지를 벗기는 장난을 했고, 이후 성추행 혐의 등으로 송사에 휘말렸다.<br><br>린샤오쥔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뒤 중국으로 귀화했고, 이후 법정 공방 끝에 성추행 혐의에서 벗어났다.<br><br>재판과정에서 황대헌 역시 당시 이성 선수의 엉덩이를 주먹으로 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br><br>황대헌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엔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는데 린샤오쥔은 춤추면서 나를 놀렸고, 이후 훈련에서도 놀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br><br>이어 "(연맹의)1차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내게 사과했지만 내 말이 끝나자마자 프린트된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했다"며 그의 사과가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다고 했다.<br><br>황대헌은 "이렇게까지 될 일도 아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다. 좋은 모습으로 경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이밖에 황대헌은 2023-2024시즌 불거진 대표팀 동료 박지원과의 '팀킬 논란'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br><br>그는 "고의로 누구를 해칠 생각은 한 적 없다"며 이후 박지원에게 재차 사과했다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불거진 인터뷰 논란에 대해서는 "당황한 상황에서 비롯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br><br>황대헌은 올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관련자료 이전 “AI 눈을 속여라”... 구글 딥마인드, 웹 무기화한 ‘AI 함정’ 경고 04-07 다음 제주항공, 만석 항공편 '대기 예약 서비스' 시작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