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랠리 챔피언십 4R '크로아티아 랠리' 열린다…"한국타이어 후원" 작성일 04-07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RC 올 시즌 4라운드로 리예카 일대 300.28km 주행<br>-벤투스 Z215·Z210 투입 통해 드라이버들 완주 뒷받침<br>-모터스포츠 히스토리·타이어 피팅 체험존 등 부스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4/07/0000076882_001_2026040710080859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주행 모습(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4라운드인 '크로아티아 랠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개최된다. <br><br>이번 랠리는 2024년 이후 한 시즌의 휴식을 거쳐 WRC 일정에 복귀한 대회다. 기존 수도 자그레브 중심 코스에서 아드리아해 항구 도시 리예카 일대로 무대를 옮겨 새롭게 치러지며, 해안 도로와 산악 고갯길을 아우르는 총 길이 300.28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 구간에서 드라이버들의 한계를 시험할 예정이다.<br><br>크로아티아의 아스팔트 노면은 접지력 변화가 극심하고 시야가 가려지는 '블라인드 크레스트' 구간이 많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랠리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타막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인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공급한다. Z215는 마른 노면에서의 정밀한 핸들링을, Z210은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 성능과 접지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br><br>대회 기간 중 한국타이어는 서비스 파크 내 마케팅 부스인 '브랜드 월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 부스에서는 모터스포츠 히스토리 전시와 레이싱 시뮬레이터 및 타이어 피팅 체험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br><br>현재 챔피언십 경쟁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66점)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올리버 솔베르그(58점)와 타카모토 카츠타(55점)가 뒤를 쫓고 있다. 이번 랠리의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수액 포장재 3개월치 확보”…중동발 수급 불안에 담합·사재기 엄단 04-07 다음 체육공단, '2026 건강올리고' 사업 추진…미래 세대에 스포츠 가치 전달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