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2' 찰스 멜튼 "송강호·윤여정과 촬영, 한국계 가족 다 기뻐해" 작성일 04-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MLBpcn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f8d81b31fb8adf8d4ed53281725a0e5a353f153980571f588695459487334" dmcf-pid="Zl6dutae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poctan/20260407101656276geay.jpg" data-org-width="650" dmcf-mid="GphYjntW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poctan/20260407101656276gea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8497fcd30531d4a15ac464b13be7b66b06355b521bf2992eb95ecacbcaeb04" dmcf-pid="5SPJ7FNdMI"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성난 사람들2'의 배우 찰스 멜튼이 한국 배우 송강호, 윤여정과의 촬영에 감격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72592af97bdd7c174ac5cf5c2112a6cf093d8bfd235bb2d33c1d95f06bc9ba0" dmcf-pid="1vQiz3jJe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7일 오전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2'의 화상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시리즈를 연출한 이성진 감독과 배우 찰스 멜튼이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3d4b22faac5da3482aae18620c02b7536d66622c67e205e9a57873b46b1319ff" dmcf-pid="tTxnq0AiJs" dmcf-ptype="general">'성난 사람들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3년 스티븐 연 등이 등장해 한국계 미국인들의 삶을 조명하는가 하면,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에는 송강호, 윤여정 등 한국 배우들까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cbd787d3713f30ddbb4f93467e8536a36f5413a4ef4b33bbcc4604c67e4de31" dmcf-pid="FyMLBpcnem" dmcf-ptype="general">극 중 오스틴 역으로 열연한 찰스 멜튼은 모친이 한국계 교포이기도 하다. 이에 그는 "한국적인 이야기를 하게 돼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저도 어렸을 때 6년 정도 한국에서 살았다. 어머니가 한국계 미국인이라 11살에 미국 시민권을 받게 됐다. 이런 이야기를 써주신 것에 감동적이고 영감도 많이 받았다. 다양한 이야기를 다뤄서 기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89d138b7ee0b6d6e1cfb3a7d2f9763d82a635f80265ce9bad706dd5fef385" dmcf-pid="3WRobUkL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poctan/20260407101656453ffqh.jpg" data-org-width="650" dmcf-mid="Hlxnq0Ai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poctan/20260407101656453ffq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c8d6f36e8a338c43e7dc31aa86452e1698dd9a78024e487547b30c2ee74b30" dmcf-pid="0YegKuEodw"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제가 평소에도 박찬욱, 봉준호 감독님 작품이나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기생충', '마더', '아저씨' 등 한국 영화들도 좋아하는데 이성진 감독이 그 분들의 예술적 아들인 것 같다"라고 호평하며 "이성진 감독이 한국의 영화적 예술을 허구로 가져오신 분 같다. 그 예술에 한계가 없다. 정체성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빗대 그 곳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을 이야기한다. 이런 역할과 한국계 뿌리에 맞닿아서 연기할 공간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ab19f766911b9a92119b4aa205e0f43474d22d85d2fe131609a8ac82a0d76ce" dmcf-pid="pGda97DgRD" dmcf-ptype="general">이에 찰스 멜튼은 송강호, 윤여정과의 촬영에 대해 "이성진 감독에게 큰 빚을 졌다. 너무 큰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감격했다. 그는 "윤여정, 송강호 두 분의 연기를 마주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이 있었다"라며 "그 분들이 준비하고 작업 과정에서 겸손함을 느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0dd27046c2e7389bc08087796b610c03f75a81825f6c13fff144671479292d3" dmcf-pid="UHJN2zwaJE" dmcf-ptype="general">이어 "한 테이크에서 저를 보고 송강호 배우님이 웃어서 NG가 난 순간이 있었는데 제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윤여정 선배님과 연기하는 건 마법과 같았다. 그런 과정에서 이성진 감독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너무 멋졌다. 그 분들은 최고의 배우고 함께 연기한다는 소식에 제 가족들 모두 너무 행복해 했다. 제가 한국의 레전드들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하셨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8c339bacc2a9564e0c983e8e38a4ff2cb1007dd0b901026acfd80755dab0948e" dmcf-pid="uXijVqrNRk" dmcf-ptype="general">'성난 사람들2'는 오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7ZnAfBmjRc"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344596dbc6cf01418644cc252587ca241175d3ddd2a7f06a30e3b49ae6b9ef26" dmcf-pid="zQy5DNUZeA"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연 “‘파경’ 정철원 연락 오면 子 보여줄 것…아직 그런 고민할 기회 없어” 04-07 다음 찰스 멘튼 “이성진 감독, 박찬욱·봉준호의 예술적 아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