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쌓은 ‘133조’ 금탑…그 화려한 조명 아래 드리운 갤럭시의 그림자 작성일 04-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X 부문 매출 36.5조원·영업이익 2조원대 추정<br>전년 대비 매출·영업익 1.4%, 40% 수준 감소<br>갤S26 흥행에도 부품 원가 상승 영향으로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DYIDb0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e4dd9e072c3ca599a3bf9529d4ebe1185b881b59ab862b0e411803a659defd" dmcf-pid="2SwGCwKp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S26 시리즈가 진열되어 있다. 2026.03.11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02627235mfrj.jpg" data-org-width="719" dmcf-mid="Kr8aR8vm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02627235mf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S26 시리즈가 진열되어 있다. 2026.03.11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bec5d22c85f1b8582c30f4d8797517bdb159c130ed58af3d783282f3846a0c" dmcf-pid="VvrHhr9UA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이 전사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효과에도 ‘칩플레이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c7c8aa4c6e54cc717c04db75690f351e3a20533d122f874aa5ccc353656c1e71" dmcf-pid="fTmXlm2uo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8일 발표했다. 전사 실적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06%, 755.01% 증가한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9d29ef1c76375ff679f94fec58fd563d3c44ec6ac36626e8f460b5d8002eb5c3" dmcf-pid="4ysZSsV7aT" dmcf-ptype="general">잠정 실적 발표인 만큼 DX, DS 등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으나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장비를 담당하는 MX/네트워크 부문과 관련, 매출 약 36조5000억원, 영업이익 2조~2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ca20529363903fa5075402e762944992bd88cfe538dfe930657d69df61e522ed" dmcf-pid="8WO5vOfzNv" dmcf-ptype="general">전년 동기에는 매출 37조원, 영업이익은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 예상대로라면 매출은 약 1.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0~50%가량 줄어든 셈이다.</p> <p contents-hash="00558f7e050ca14bec022a43466cc53ab5aa7dc5fd16aceec9b04de0f7f8d0c6" dmcf-pid="6YI1TI4qcS" dmcf-ptype="general">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국내에서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따른 출하량은 전년 동기(6100만대) 보다 100만대 줄어든 60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7150dd261ef325f65b9e6bc3a053ec71c14118f014a083edec06624f03e228b4" dmcf-pid="PGCtyC8Bgl" dmcf-ptype="general">올해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2월 말 공개 이후 3월 출시되면서, 전년 대비 판매 기간이 다소 짧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1월 공개 후 2월 초 출시됐었다.</p> <p contents-hash="598fdf40004954b02d788c02bd3fa5b9c77903528d691bf992d7b4ee841ae246" dmcf-pid="QoxcixYCoh" dmcf-ptype="general">결정적으로 실적 하락의 배경에는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이른바 ‘칩플레이션’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0a1d1f92ae3daa282bb7474cd0734f1a84f0c0678c9cf5ca446874ac866c52e" dmcf-pid="xgMknMGhj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출고가를 전작 대비 약 20만원 인상했다. 최근에는 일부 구형 모델까지 출고가를 인상하는 등 가격 전략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f718a076c15e2433d2c613394e5ae67fe27e1ba5c0ef2ea630f6e7bbc360019c" dmcf-pid="yFW75We4jI" dmcf-ptype="general">신제품이 아닌 출시된 지 수개월이 지난 구형 모델의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통상 재고 소진을 위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e7062a3e25b8d16d09398a9017fd2bad1d9a393f81a4e3a99e82ecffebf490e" dmcf-pid="W3Yz1Yd8a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을 두고 제조사가 감내할 수 있는 원가 부담이 한계 수준에 근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을 비롯한 부품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46324720cdabaff8e552d6e00d049e9fa549fe5380f85a2b076ddabb6f35547" dmcf-pid="Y0GqtGJ6as" dmcf-ptype="general">이에 흥국증권은 원가 부담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40f8a35f99d2552f2888f4b171dbf115f35d615aba2d4188846d6e6091fc963c" dmcf-pid="GpHBFHiPAm" dmcf-ptype="general">일부 긍정적 시각도 있다. 메리츠 증권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기존 보유했던 부품의 원가 효과가 더해져 4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7a3521ce591242a7fc4e661f9231eaa88df3eb75296eb737d0f55c8a60c55ead" dmcf-pid="HUXb3XnQcr"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력구조 재편하는 게임업계…몸집 줄이고 사업 다각화 04-07 다음 KIA, 간신히 4연패 탈출…광주FC, 힘도 못 쓰고 연패 수렁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