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프랑스와 '유럽 공공의료' AI 협력 논의 본격화 작성일 04-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프 정상회담 계기 프랑스 총리실 투자총괄국 방문 <br>공공의료 중심 유럽 시장 확대…프랑스 핵심 거점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fFEapX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2c55938ea71e7a10aa3bb7ed2ad001435cc20df1b1961285176047f5b891f" dmcf-pid="KZ43DNUZ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범석 대표 등 루닛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GPI)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사절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루닛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fnnewsi/20260407102329477zebd.jpg" data-org-width="800" dmcf-mid="BQwd3XnQ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fnnewsi/20260407102329477ze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범석 대표 등 루닛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GPI)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사절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루닛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9075b55d88ddb64b4988a50485a5bc76c3b94aa3f6bbdaee3dc3146734497c" dmcf-pid="9580wju5So"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GPI) 관계자들과 만나 의료AI 투자 방향과 유럽 공공의료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div> <p contents-hash="3a8b3f717136dbe3cace98818cb1ee41c02b5140bcbf969f9f6bdd919314a41a" dmcf-pid="216prA71lL" dmcf-ptype="general">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공공의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정책·투자 컨트롤타워와의 접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e63c2d4c5ec9bb0a199ffbf5b49f118ce597ca6683ae98cd6f8b53420f7322c8" dmcf-pid="VtPUmcztln" dmcf-ptype="general">루닛은 7일 프랑스 총리실 직속 투자총괄국 관계자들이 전날 서울 강남구 본사를 방문해 의료AI 기술과 유럽 공공의료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d4c85ee1a116e81f5bc1485ceb9fe313e8b04a975cbdab5d10474f1a3fecdae" dmcf-pid="fFQuskqFSi"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은 이달 진행된 한국과 프랑스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양국이 AI와 양자 기술 등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 성사됐다. </p> <p contents-hash="795947c2842173f5907199f2294009cae3ecc6d1ec9d0cf09a94c67331388702" dmcf-pid="43x7OEB3yJ" dmcf-ptype="general">방문단은 SGPI 사무총장 브뤼노 보넬을 비롯해 로보틱스·원자재·정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SGPI는 프랑스 국가 전략 투자 프로그램 ‘France 2030’을 설계·조율·평가하는 핵심 기관으로 약 540억유로(94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총괄한다. </p> <p contents-hash="986153f1ce8391448686ca97d32281f640d025d8f66146ba6ca82f0f0d617cea" dmcf-pid="80MzIDb0Td" dmcf-ptype="general">해당 프로그램은 에너지 AI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육성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4f7bd16abc186117ec139a95d2968e2310253ee1b58f1f9911ac8e1eefdfafd" dmcf-pid="6pRqCwKpSe" dmcf-ptype="general">이날 미팅에서 루닛은 의료AI 기술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공공의료 시장 내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3a5930d9a63406eeb0761cbe6975a2ecaf6b440ba04cae6fedc7b22ddc28062" dmcf-pid="PtuynMGhWR" dmcf-ptype="general">양측은 공공 의료기관 중심의 AI 도입 모델과 정책적 지원 방향 투자 협력 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프랑스 정부가 공공의료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의료AI 활용 확대 가능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6d04697fffc426d80406611b56038985a993047bdcc6dc9059021b50debc05e" dmcf-pid="QF7WLRHlhM" dmcf-ptype="general">루닛은 이미 프랑스를 유럽 내 핵심 시장으로 설정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최대 공공의료 구매협동조합 유니하의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돼 1500개 이상의 공립병원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16bbc733818220090d40984a328b7b122a70a68e9119257529b859f73b0b8415" dmcf-pid="x3zYoeXSWx" dmcf-ptype="general">또 프랑스 영상진단 네트워크 VIDI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약 400개 의료기관으로 공급 채널도 마련했다. </p> <p contents-hash="c8bf8762c3228a8f1abacda0b6dbd3c6ff2703af32fa7441ffea8b0fd7e9c380" dmcf-pid="yaERtGJ6WQ"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이번 SGPI 방문을 계기로 공공의료 중심의 유럽 진출 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의 국가 전략 투자와 연계될 경우 의료AI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c9e64257f3bc9fba4f7e0e2185491b2996271311bd9e79752b48da35b286606e" dmcf-pid="WNDeFHiPCP" dmcf-ptype="general">서범석 루닛 대표는 “프랑스 경제 전략을 이끄는 SGPI가 의료AI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공공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0d38e41f63c9024daa376f41dc583eed7f95cd6082711e14353b7a17bc4dd8" dmcf-pid="Yjwd3XnQh6"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세플라스틱 위험 이 정도였나”…나노플라스틱보다 폐에 더 해로워 04-07 다음 인력구조 재편하는 게임업계…몸집 줄이고 사업 다각화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