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정식 개장…5월까지 무료 개방 작성일 04-07 10 목록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정식 개장하고, 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7/AKR20260407062600060_01_i_P4_20260407103711919.jpg" alt="" /><em class="img_desc">파주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br>[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문 체육시설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 벽(높이 15m, 폭 6m), 리드 벽(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 벽(높이 15m, 폭 26m)을 갖춰 다양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br><br> 암벽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홀드'와 '볼륨'이 설치돼 등반의 재미를 높였으며, 난이도별 코스를 구성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br> 특히, 실내 암벽장을 함께 조성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br><br>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br><br> 안전 확보를 위해 2인 이상 동반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개장 초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5월까지 무료로 개방한다.<br><br> 파주시 관계자는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 활성화를 높이겠다"고 말했다.<br><br> n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메달·4위'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패럴림픽 선수단에 포상금 1억원 전달 04-07 다음 우주소녀 다영, 컴백 D-DAY…'What's a girl to do' 발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