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코스에서 갈린다”…올해 첫 대상 경정 ‘스피드온배’ 미사리 빅뱅 열린다 작성일 04-07 1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상 경정 ‘스피드온배’ 오는 14~16일 열려<br>심상철·김민준 양강 속 이변 노리는 도전자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7/0001231816_001_20260407110712211.jpeg" alt="" /></span></td></tr><tr><td>지난해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전 경주 모습.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시즌의 방향을 가를 첫 승부가 시작된다. 올해 첫 대상경정 ‘2026 스피드온배’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초반 흐름을 판가름할 무대인 만큼,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br><br>첫날은 일반 경주로 몸을 풀고, 둘째 날 예선전 2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자 6명이 가려진다.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는 예선 성적 순으로 코스가 배정된다. 코스 유불리가 절대적인 경정 특성상, 예선 성적이 사실상 결승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7/0001231816_002_20260407110712268.jpg" alt="" /></span></td></tr><tr><td>경정 7기 심상철.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7/0001231816_003_20260407110712315.jpg" alt="" /></span></td></tr><tr><td>경정 13기 김민준.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이번 대회의 핵심은 분명하다. 심상철(7기, A1), 김민준(13기, A1)의 양강 구도다. 현재 평균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은 꾸준한 기량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상경주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그래서 더 독하다. 이번만큼은 다르다는 분위기다.<br><br>김민준 역시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조성인에게 우승을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무대는 설욕전이다. 두 선수 모두 예선 통과 가능성이 높다. 결국 승부는 결승 코스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누가 더 안쪽을 차지하느냐, 그 한 칸이 우승을 가를 변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7/0001231816_004_20260407110712356.jpg" alt="" /></span></td></tr><tr><td>경정 14기 박원규.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하지만 판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도전자들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어선규(4기, A1)다. 시즌 초반 상승세가 가파르다. 큰 경기 경험까지 갖춘 만큼 접전 상황에서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카드다.<br><br>여기에 김완석(10기, A1)과 박원규(14기, A1)도 변수다. 강력한 스타트를 무기로 한 방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모터만 받쳐준다면 언제든 판을 흔들 수 있다. 복병도 있다. 김도휘(13기, A1)다. 지난해 그랑프리 결승에서 6코스라는 불리함을 뒤집고 정상에 오른 경험은 여전히 강력한 무기다. 다시 한 번 이변을 만들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7/0001231816_005_20260407110712399.jpg" alt="" /></span></td></tr><tr><td>경정 13기 김도휘.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반면 변수도 존재한다. ‘백전노장’ 김종민(2기, B2)은 성적상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사전 출발 위반으로 제외됐다. 조성인(12기, A1) 역시 시즌 초반 부진으로 명단에 들지 못했다. 김계영(6기, B1) 또한 플라잉으로 기회를 놓쳤다. 강자들의 공백이 또 다른 판도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br><br>결국 이번 스피드온배는 단순한 우승 경쟁이 아니다. 시즌 전체 흐름의 출발점이다. 양강 체제가 굳어질 것인지, 아니면 또 한 번의 이변이 터질지 관심이 쏠린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비트로팀, 서울대학교를 방문하여 재능기부 04-07 다음 손태진, 짙은 감성의 '문학청년' 변신…리메이크앨범 콘셉트 사진서 이지적 매력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