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과 국군체육부대, 실업연맹전 우승 작성일 04-07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 단식 2-2 접전 끝 복식에서 승부 결정<br>남자부 국군체육부대, 김포시청 3-1 제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7/0000012921_001_2026040711141490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단체 우승 고양시청.</em></span></div><br><br>4월 5일 경남 함양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2026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고양시청이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종합전적 3-2로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의 국군체육부대는 김포시청을 3-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부 결승은 승부가 마지막까지 이어진 접전이었다. 1단식에서 강나현(고양시청)이 박서연(부산광역시체육회)을 6-3, 6-1로 꺾으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2단식에서는 하선민(고양시청)이 이은지(부산광역시체육회)를 6-3, 6-2로 제압하며 고양시청이 먼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br><br>부산광역시체육회도 반격에 나섰다. 3단식에서 김다해(부산광역시체육회)가 김태희(고양시청)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추격했고, 4단식에서는 장아영(부산광역시체육회)이 서지영(고양시청)을 4-6, 6-4, 7-5로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단식 4경기를 2승 2패로 나눠 가진 양 팀은 마지막 복식에서 승부를 걸었다.<br><br>복식에서는 고양시청 강나현-하선민 조와 부산광역시체육회 김다해-박서연 조가 맞붙었다. 고양시청은 안정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복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종합전적 3-2로 우승을 확정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7/0000012921_002_2026040711141494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체 우승 국군체육부대</em></span></div><br><br>경기 후 고양시청 이수호 감독은 "감독 부임한 이후 단체전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선수들이 합심해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줘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그동안 고양시청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기쁨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남자부 결승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국군체육부대는 신우빈, 장윤석, 현준하, 이준현, 추석현, 정윤성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안정된 전력을 보였고, 김포시청은 이재명, 김동주, 정홍, 손지훈 등이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화성시, 내년 전국체육대회 14종목 유치…본격 준비 돌입 04-07 다음 철원 출신 이치우 배드민턴 선수, 예비국가대표 선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