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현실화”…경륜·경정, 전방위 절감 나섰다 작성일 04-07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7/0001231819_001_20260407111819343.jpg" alt="" /></span></td></tr><tr><td>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륜·경정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공공기관이 먼저 움직이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불을 지피고 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광명스피돔을 비롯한 주요 시설 전반에서 실천 중심의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임직원 참여를 끌어냈다.<br><br>이번 조치는 단순한 권고 수준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기본적인 절약 활동부터, 실내 적정온도 유지와 승강기 이용 최소화, 계단 이용 권장 등 생활 밀착형 실천이 동시에 추진됐다. 여기에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차량 운행 자제까지 더해지며 전방위적인 에너지 절감이 이뤄지고 있다.<br><br>시설 운영 방식도 함께 바뀌었다. 점심시간에는 사무실과 공용 공간 조명을 일괄 소등하고, 사용하지 않는 구역은 최소한의 조명만 유지하도록 했다. 컴퓨터 절전 기능 활성화와 냉난방 설비 효율 운용 등 실질적인 사용량 감축 조치도 병행됐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해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총력…23∼26일 열전 04-07 다음 [인사]대한장애인체육회 박승재 훈련운영실장-신원상 체육진흥실장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