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메모리값 상승에 PC·콘솔 게임 시장서도 가격 ‘줄인상’ 작성일 04-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니 인터랙티브, PS5 100달러 인상…프로는 150달러<br>스팀 역시 가격 정책 업데이트…원달러 환율 1150→1450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tVlm2u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51a8f7b2475ef4dda3d05577550cd55f4c7d917f376b87ecf221ae7d76bf7" dmcf-pid="p5FfSsV7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dt/20260407112604333fbck.png" data-org-width="640" dmcf-mid="33fo0ZLx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dt/20260407112604333fbc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33ab2c4692c06378290d7e471c9b2f78cb8c6b9501f8d17e5d2dee7369202" dmcf-pid="U134vOfzm9" dmcf-ptype="general"><br> 높은 환율과 D램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이 국내 게임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p> <p contents-hash="2e340d60e7ac0dabb1c1d674c7b22d35b0ad7c6fd70700b6e98459fd5b52c895" dmcf-pid="ut08TI4qIK" dmcf-ptype="general">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등 PC·콘솔 주요 플랫폼들이 최근 가격 인상을 공지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측은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PS)5 출시가를 높이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6월 전 제품 50달러 인상 이후 1년 만이다.</p> <p contents-hash="ae00d0cfcd694b01fdf3aa533caeb0b873080b505fc1df7deec6142f4e8d7b59" dmcf-pid="7Fp6yC8Bsb"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조정으로 지난 2일부터 PS 기본 모델은 649.99달러, 디지털 에디션 599.99달러, PS5 프로는 899.99달러가 됐다. 기본과 디지털 에디션은 100달러, 프로 모델은 150달러가 인상된 수준이다. 소니 인터랙티브 측이 공급망 안정화에 나섰지만, 계속 오르는 반도체 가격에 백기를 던진 셈이다.</p> <p contents-hash="08bebe4aebac0501218d8613adfd99a0af23ec97ceb51067ca8168b7321f74d1" dmcf-pid="z3UPWh6bsB"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이번 인상으로 PS5 가격이 1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0년 PS5 출시 당시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수요 폭발과 공급 부족으로 리셀 가격이 급등했던 수준과 맞먹는다. 특히 하이엔드 모델인 PS5 프로는 140만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f69cc4f385221cd51b33d47c3ef6f9fcc9338e8c8fb73efbe9e0a0753c76e18" dmcf-pid="qIl3ALFYIq"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소니가 독점작을 PC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하지 않겠다는 폐쇄적 전략으로 선회하면서, 이번 가격 인상은 PC 게임 이용자들의 콘솔 진입 장벽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a38bf71f71b1430e0cf5840805b911de42cb86d460e6208f94d969022e35395d" dmcf-pid="BCS0co3GEz" dmcf-ptype="general">PC 게임 플랫폼인 스팀도 가격 정책을 변경하면서 신작 게임 가격이 예전보다 비싸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bd6563c7aa23472ea06fdd90cfd922b6d807c6e4cfd3d91cb648a1ee29178a1" dmcf-pid="bhvpkg0HI7" dmcf-ptype="general">스팀 정책에 따르면 게임 개발사는 △환율 기반 가격 △구매력 기반 가격 △이들을 종합한 다변수 가격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f926e1bad95ccb47b98e261a6581cb11ab14ef4cf8f98ef4b0652454fe32eb9" dmcf-pid="KlTUEapXEu" dmcf-ptype="general">이는 국가별 가격 편차를 막기 위한 조치인데 한국의 경우 적용 원달러 환율이 1150원에서 1450원으로 대폭 인상되면서 이용자들의 구매 부담이 상상 이상으로 커졌다.</p> <p contents-hash="ee1ffcc93c3447a97755a28536d2522b4198dd6322568f13b3941abb6061441c" dmcf-pid="9SyuDNUZrU"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PS 독점작의 공급 제한과 PC 신작의 가격 상승이 맞물려 신작의 초반 흥행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스팀의 경우 분기별 할인 행사가 활발하고, 출시 후 시간이 지난 게임은 상시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정가 구매’ 메리트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08f36378bfe422e0a2c45b9b16fbd8e1201c199a5866d97fd5e8e1af2a0879d" dmcf-pid="2vW7wju5sp"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이 작품의 완성도가 낮다는 이유로 신작 구매를 기피하는 현상이 이번 가격 변화와 맞물려 심화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e8c5a84f57a05e9506bd0a2ec881221d09b21ef03fe784c40c61dc46e78233d" dmcf-pid="VTYzrA71D0"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닌텐도 역시 급변 중인 글로벌 환경에 맞춰 ‘스위치 2’ 가격을 올리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3c3da12ca20eb095a9282ab68d6b230ae154bae3ffdeecc29cca2b9d1b22e02" dmcf-pid="fyGqmcztO3" dmcf-ptype="general">닌텐도는 지난 2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 당시 후루카와 슌타로 대표가 가격 인상보다 공급망 안정화에 중점을 두면서도 시장 동향을 신중하게 살피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2f6f350207c39ab95b5dbee34a9f267a8eb8fec9b502f9de5c8efdac3eb0eb7" dmcf-pid="4WHBskqFDF" dmcf-ptype="general">더욱이 스위치2가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데 중동 사태 여파로 디스플레이 가격이 오를 수 있다.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모두 인상되면 회사가 제품을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가격 인상은 필연적일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47c13e64516271e5a8bc56d886bc701b2b72015eff100d3ca0e49effe956bb6" dmcf-pid="824gp5oMst" dmcf-ptype="general">닌텐도의 스위치2는 독점작인 ‘포코피아’ 출시 이후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출시 당시 64만원에 팔렸는데 현재는 70만원을 넘게 줘야 살 수 있다.</p> <p contents-hash="3cadc6604d93fe34268e3a4afb6e691fdc11b6b576970f4ce65e36b890ea29de" dmcf-pid="6V8aU1gRO1"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람코·애플 부럽지 않네'…삼성 전세계 이익 1위 넘본다 04-07 다음 [부고] 류열성(강원도체육회 기획조정본부장)씨 장인상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