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7만원의 의미’…스타링크 요금, 한국은 OECD 평균의 1.01배 작성일 04-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통신정책연구원, 82개국 분석<br>단기 ‘보완재’·중장기 ‘6G 촉진 변수’로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V7LRHlsg"> <p contents-hash="f7f9cceee7ca8176b992ea0bfd40ce89089f679e9dc41faae0b9d97783a6d9db" dmcf-pid="0b8BaJ5Ts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요금은 국가별 시장 환경에 따라 차등적으로 결정되며, 한국은 OECD 평균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통신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통신 경쟁을 촉진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fb08ec21742ddff03627868bc8554c08f83c06240e3e2ab4119998a51291b1d" dmcf-pid="pK6bNi1yOL" dmcf-ptype="general">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최근 ‘스타링크 요금 수준 결정요인 및 국내 출시에 따른 통신시장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을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1fd33c9401e45ccdd97516f89e8f501e1408ab7f945e0703dfc68e8cbd9a1" dmcf-pid="U9PKjntW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daily/20260407112902701jayb.jpg" data-org-width="670" dmcf-mid="WDe7LRHl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daily/20260407112902701jay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87ca17a3e57764c9fe181df663258c1f0d3b821fcc2da3490e323ecd4994f" dmcf-pid="u2Q9ALFY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KISD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daily/20260407112903988qjit.jpg" data-org-width="670" dmcf-mid="Fy5T97Dg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daily/20260407112903988qj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KISD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c63e302058aeb3bd66f7ddf9310aa732df2ab8f9711257048634f9d7cafc55" dmcf-pid="7Vx2co3GmJ" dmcf-ptype="general"> <strong>“82개국 비교”…요금은 시장 환경이 좌우</strong> </div> <p contents-hash="ea4bac5811cec98af51545db4dfc500e7b9cc1ac3409daeae8d0adf54a62f9ec" dmcf-pid="zfMVkg0Hsd"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스타링크가 서비스되는 82개국(OECD 37개국 포함)을 분석한 결과, 요금이 단순 원가가 아닌 ▲수요 및 지불의사 ▲통신시장 경쟁 수준 ▲규제 환경 ▲서비스 품질 ▲보급 전략 등 복합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c654e16e38488ad8dfdb056554c80e252b6639c8ef63d28d444207d8cb09c8" dmcf-pid="q4RfEapXOe" dmcf-ptype="general">특히 인구밀도와 도시화율, ICT 경쟁 수준이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인프라 접근성이 낮고 경쟁이 미흡한 국가일수록 요금이 높게 책정되는 반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낮은 가격 전략이 나타났다. 소득 수준 측면에서는 명목 요금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저소득 국가일수록 체감 부담이 더 큰 구조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9580a932e22e69ca41ecac18dc4773dee6274cb5b118f271434156d5e9d1173a" dmcf-pid="B8e4DNUZrR" dmcf-ptype="general">한국의 스타링크 요금은 주거용 기준 월 8만7000원(약 61.16달러)으로, OECD 평균(60.59달러) 대비 1.01배 수준이다.</p> <p contents-hash="62d2970359353cd79f700d036ff58a903b6ee5908c84a93b721d0e2bae2333ad" dmcf-pid="b6d8wju5mM" dmcf-ptype="general">초고속 인터넷 요금이 세계적으로 낮고 유·무선 인프라가 고도화된 국내 환경을 고려할 때, 스타링크의 가격 경쟁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5G 경쟁 상황, 도심 밀집 환경에서의 품질 확보 여부, 정부 규제 및 주파수 정책 등이 향후 요금 형성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36b36d6679e52c53ce2c5c5d10b6378d36454be93237b7eaf8adee009625b5d" dmcf-pid="KPJ6rA71Ex" dmcf-ptype="general">스타링크는 글로벌 단일망 기반 구조로 초기 투자비가 크지만,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평균 비용이 낮아지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한다.</p> <p contents-hash="6761d573bcf2f70c0e208284747dece322b1ea81fb4b6564655f588dd23e8ee4" dmcf-pid="9QiPmcztmQ" dmcf-ptype="general">유선망 대비 확장성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트래픽 증가 시 품질 저하 가능성은 한계로 지목된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요금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p> <p contents-hash="0af6afa565c2adfb5e7f68bfd2041f43ba68f74e45904b3c4d15d359b1ed4d6f" dmcf-pid="2xnQskqFmP" dmcf-ptype="general"><strong>“단기 영향 제한”…6G·위성통신 경쟁 촉발</strong></p> <p contents-hash="43bb41b24b096bf66b65ba2611e905147ba945c8d10e4cc1e9a6efc83c3143a5" dmcf-pid="VX0H8KOcO6"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스타링크가 국내에서 기존 통신서비스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완재 성격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5f5cfce23c2b55c09ea500f070ef2724b5e8cab94e9fe95f3df015d3f287b92" dmcf-pid="fZpX69Ikr8" dmcf-ptype="general">도서·산간 지역, 재난 상황, 해상·항공 등 특수 수요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도심에서는 기존 통신망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부 기업용·특수망 시장에서는 경쟁 촉진과 함께 제한적인 요금 인하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62a3bf2ae97ec5002ce56bb023af691f32ca89226cf9c7e7989fad22c68414e" dmcf-pid="45UZP2CEw4"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c2324f674be3814ec9edc885c221fa5a23838cd212c3e97203f76292c08374e" dmcf-pid="81u5QVhDEf"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스타링크가 저궤도 위성통신과 6G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위성통신이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경우,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4cdb32487cc5c88982ad8bfe0e76e00dd8c7bcee67997dedbeae224ca42a1ab2" dmcf-pid="6t71xflwsV" dmcf-ptype="general">스타링크는 현재로서는 취약 지역 중심의 보완적 서비스에 가깝지만, 기술 고도화와 가격 전략 변화에 따라 향후 일부 영역에서는 기존 통신망과 경쟁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34bd8fb59429b94d5c92f3f712d0068fb3c0924a571d7d91143f0ee7c7dac722" dmcf-pid="PFztM4Srr2"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영애 “50주년 신곡 ‘스노우레인’, 10년 전 김태원이 약속한 선물” 04-07 다음 통신요금 개편…‘2만원 데이터 무제한’ 등장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