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먹깨비 손잡고 '스포츠 ESG' 확장... 지역경제·스포츠 동반 성장 시동 작성일 04-07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 수수료 부담 완화·금융 지원 결합한 상생 구조 구축<br>225억 규모 금융지원·전용 상품 출시... 소상공인 매출 확대 위한 실질 지원 강화<br>축구·농구 후원 이어 K리그 타이틀 스폰서까지... 스포츠 ESG로 사회적 가치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7/0000150733_001_2026040711430962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 하나은행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주식회사 먹깨비(대표이사 김도형‧김주형)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맨 오른쪽)과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맨 왼쪽)이 김주형 먹깨비 대표(가운데)).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고물가와 수수료 부담에 신음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손잡고 금융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금융 협력을 넘어 스포츠 후원과 연계된 ESG 경영까지 확장하며 '상생 금융'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배달앱 수수료 부담 줄이고, 금융까지 묶었다</strong><br><br>하나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배달 수수료 부담 등 삼중고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 추진됐다.<br><br>민관협력형 플랫폼인 먹깨비는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 구조를 앞세워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여기에 금융 기능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br><br><strong>225억 금융 지원…현장형 포용금융 본격화</strong><br><br>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와 정책금융 연계를 추진한다. 이미 인천지역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약 225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도 진행 중이다.<br><br>여기에 제휴카드, 할인쿠폰, 외국인 대상 배달 서비스 연계 등 소비자 혜택까지 확대해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플랫폼-금융-마케팅'을 묶은 입체적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strong>하나원큐부터 현장 상담까지…플랫폼 총동원</strong><br><br>하나은행은 하나원큐, 하나머니, Hana EZ 등 자체 금융 플랫폼을 활용해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동시에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가 입점 안내와 금융 상담을 병행하는 현장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br><br>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자체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스포츠 후원까지…ESG 경영, 현장에서 답 찾다</strong><br><br>하나은행의 행보는 단순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하나금융그룹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산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왔으며, K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등 국내 스포츠 생태계의 핵심 후원자로 자리 잡았다.<br><br>금융 지원과 스포츠 후원을 결합한 이러한 전략은 ESG 경영의 외연을 '현장'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 발전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낸 점에서다.<br><br><strong>금융·플랫폼·스포츠…하나로 묶은 상생 모델</strong><br><br>이번 협력은 지난 2월 체결된 양사의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금융 지원을 넘어 플랫폼과 마케팅, 지역경제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br><br>결국 하나은행이 내놓은 해법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생태계 구축'에 가깝다. 배달앱, 금융, 스포츠 후원까지 연결한 이 모델이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 해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2위 껑충…신유빈 ‘톱10’ 보인다 04-07 다음 '서로X어울림,모두의 운동회' 2026 서울림운동회,서울시 중고 24개교 내달 6일까지 모집[오피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