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지구서 가장 멀어진 인류’ 신기록 작성일 04-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구서 40만6771㎞까지 멀어져<br>1970년 아폴로 13호 기록 경신<br>달 뒷면서 유턴…귀환 길 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EDkg0H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ef3e5bd1b99ab7ac613f2f35654257f5706cd008ffb9f5d569ba5444e48e14" dmcf-pid="XdDwEapX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장착된 카메라에 6일(미국시간) 달 모습이 촬영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han/20260407120036308oxeo.png" data-org-width="841" dmcf-mid="GU6P8KOc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han/20260407120036308oxe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장착된 카메라에 6일(미국시간) 달 모습이 촬영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e9327e92b52c327259be7dbce0772fac77e09c0101fbf4f41db8d446e2a727" dmcf-pid="ZJwrDNUZlI" dmcf-ptype="general">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밖으로 가장 멀리 나간 인류’라는 새 역사를 썼다. 아폴로 13호가 세운 종전 기록을 56년 만에 경신했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뒷면을 유턴하듯 돌아 지구를 향한 귀환길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c8bbb145e99679d5efb60f182b8b1fa67ddf15e186fd906e8922d49e52113cc" dmcf-pid="5irmwju5yO"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6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이전 어떤 사람보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를 여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62b45a75f27be9b0811673a7901e5b0c9140e69c2e37cf4892baf7d06004fa" dmcf-pid="1nmsrA71Ss" dmcf-ptype="general">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오후 7시7분 지구에서 40만6771㎞ 떨어진 달 뒷면 상공의 우주에 다다랐다. 이때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4명에게 ‘지구에서 가장 멀어진 인류’라는 타이틀이 붙은 것이다.</p> <p contents-hash="2303f67684c885106bb5db8a159cfbd48a6077695c487b1290b4e4835b486b50" dmcf-pid="tLsOmcztvm" dmcf-ptype="general">종전 기록은 1970년 지구에서 40만171㎞까지 멀어졌던 아폴로 13호 우주비행사들이 갖고 있었다. 이 기록이 56년만에 깨졌다.</p> <p contents-hash="82a938748a4c491b435d13fadab8c4ab72b95e851e4a85d01e18b54ead2e7980" dmcf-pid="FoOIskqFvr" dmcf-ptype="general">‘최장 거리 기록’을 찍은 아르테미스 2호는 곧바로 달 뒷면에서 지구 방향으로 유턴하듯 기수를 틀었다. 달 중력을 이용해 엔진을 분사하지 않고도 비행 방향을 지구 쪽으로 180도 돌렸다.</p> <p contents-hash="f1f6a6d0764f5b24f247529042a28bf4888295aa60db6c5edc91af63b91db902" dmcf-pid="3gICOEB3Sw" dmcf-ptype="general">우주비행사들은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뒷면으로 들어가 지구 쪽으로 방향을 바꿔 빠져나오는 약 5시간동안 월면을 촬영했다. 폭이 965㎞에 이르는 오리엔탈레 분지를 비롯해 총 30군데의 월면 지형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사진들은 향후 달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74a73c8a33b282fd3fffa380b964e3e22e71afa480db68256ce3ec8fa8a0629" dmcf-pid="0aChIDb0CD" dmcf-ptype="general">이날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뒷면에서 6550㎞까지 접근했다. 우주선 창밖으로 월면을 관찰하기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다. 이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은 운석 충돌구 등 독특한 달 지형을 선명하게 살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36796e98b6a02560adf15cdc2ed50ff3a3d6f56d7364372d4b9af0e68fc162c" dmcf-pid="pNhlCwKpSE" dmcf-ptype="general">달 뒷면을 빠져나온 직후에도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을 기다리는 멋진 풍경은 또 있었다. 일식이었다. 이때 일식은 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에게만 관찰됐다. 달에 바짝 붙어 비행하는 아르테미스 2호 때문에 내부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 시야에서 태양이 가려진 것이다. 우주비행사들은 선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일식을 관찰했다.</p> <p contents-hash="06d1904b9db0e94ce91ba64e8f50c825c8123616f2ec8def629cd6fc388fb81c" dmcf-pid="UjlShr9UWk"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쿡은 달 뒷면 비행을 마친 직후 NASA 지상 관제소와 교신을 통해 “우리(인류)는 탐험할 것이고, 우주선을 만들 것이며, 다시 방문해 과학 전초기지를 세울 것”이라고 향후 달 개척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e95c53feb375b7f9e2560109538c048b8c668f82d06172bd95fa5e63ee1e9a5c" dmcf-pid="uASvlm2uyc"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에 동승한 또 다른 우주비행사인 제러미 핸슨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세운 이 기록이 오래가지 않도록 현세대와 다음 세대가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8a6ad0b44e6318e6df3225bb70c2faa008552e0f9cd381ddee16d6729bf151" dmcf-pid="7Wu7U1gRCA"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7일 오전부터는 달 중력권을 벗어난다. 이후 우주비행사들은 지구 귀환을 위한 장비 점검에 주력한다. 지구에는 10일 저녁쯤 도착한다. 캘리포니아주 인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778778d87cb9775b7049417b3fb9d46c21408373f2fd5386b793aa13752b21e" dmcf-pid="zY7zutaeWj"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퀸과 월드스타의 만남이었지만...반전 거듭한 '세이렌', 마지막 반등 가능할까 [종합] 04-07 다음 보안 인재 양성 최전선, 차세대 보안 리더(BoB) 15기 닻 오른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