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찢어가며 불태웠다"…안성훈, 확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진가 입증 (MHN현장)[종합] 작성일 04-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성훈,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서울 콘서트로 증명한 '올라운더' 존재감 <br>감동·웃음·열창 모두 담았다…안성훈, 브랜드 공연 가능성 확인한 '애니메이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hiZyRf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05adea7a85c9e3de9253cec1e7431a66e946adbd868c8b0e1ad95c255418c" data-idxno="688238" data-type="photo" dmcf-pid="2HM0Ni1y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39893iydh.jpg" data-org-width="720" dmcf-mid="zpx71Yd8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39893iy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da664df9f6a6c77c9acb03172ab3676c7d9b4280867fa47e1c7cb28a2917f6" dmcf-pid="fZeUALFYp5" dmcf-ptype="general">(MHN 김예나 기자) 가수 안성훈이 서울 단독 콘서트를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입증,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폭넓은 무대 구성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9432b460a34fed0a8f936c3a3b98fb9d83c2489d4c01a2cf64225c91db0f859b" dmcf-pid="45duco3G0Z" dmcf-ptype="general">안성훈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애니메이션'을 개최하고 약 2시간 30분 동안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트로트를 기반으로 발라드, 댄스, 록, 뮤지컬 형식까지 아우른 이번 공연은 안성훈이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 시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28aa18f0c17c3a5a7a356d55907fd713eda715f16967647265249500923757" data-idxno="688257" data-type="photo" dmcf-pid="6tizEapX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41142qmez.jpg" data-org-width="720" dmcf-mid="q1gKmczt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41142qm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2195f7b39a8cb5831cfa35c4352cc5287eb680052815ef077bbc98fee7e3d7" dmcf-pid="Q3LBwju5zY" dmcf-ptype="general">공연의 포문은 '울 엄마'로 열렸다. 특유의 진정성 짙은 보컬로 시작부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 안성훈은 '정녕', '꼬마 인형' 등에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덤 '후니애니'를 가사에 넣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끊임없이 과시, 현장을 더욱 설렘으로 채웠다. </p> <p contents-hash="6218bc4d864a57c099be4f66d4ba1fdbb4df33dda500726da96adfa9109ad2cf" dmcf-pid="xzAfCwKpzW" dmcf-ptype="general">대표곡 '엄마꽃' 무대에서는 절절한 감성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안성훈은 "부를 때마다 슬프지만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오늘 어머니도 와 계신다"고 말하며 씩씩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fd591ea24af2d71b908cc6c27659ff6edffd8d3c5933f99666fc8476c98876e" dmcf-pid="yEUCfBmjuy" dmcf-ptype="general">공연 중반부부터는 또 다른 매력이 펼쳐졌다. '위스키 온 더 락' 무대에서는 기존의 감성 보컬리스트 이미지를 넘어선 섹시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드러냈고, 이어진 '비상' 무대에서는 라이브 밴드 사운드 위에 탄탄한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표현력이 더해지며 강한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f0e253b4e8699a54cb503faa8cf3353c791efa6fe536c93e5cc97a008b19d1e" dmcf-pid="WDuh4bsAuT" dmcf-ptype="general">또한 '겨울바다', '해운대연가', '영일만 친구'로 이어진 바다 메들리 파트에서는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아련한 정서를 끌어내며 공연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b97da8d974e5d59da62183ba6a242853ed91f752de2d8cfb4141050e699949" data-idxno="688258" data-type="photo" dmcf-pid="GrzS69Ik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42410cdif.jpg" data-org-width="720" dmcf-mid="BamMWh6b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42410cd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cfa930b325be16adeb24b449329ea1bd907db6a0596048dd874e459a29cccf" dmcf-pid="XsBTQVhDFh" dmcf-ptype="general">후반부로 갈수록 안성훈의 올라운더 면모는 더욱 빛났다. 노래뿐 아니라 연기적 표현, 재치 있는 입담, 안정적인 진행까지 더해지며 무대 전체를 유기적으로 이끌었고, 파워풀한 보컬의 록 메들리와 연기력까지 더한 뮤지컬 형식의 구성에서는 공연을 향한 치밀한 준비와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4112b8fdf8d77413699ce0697872398424d2e098483006dd5c467dd5fb9e6a2" dmcf-pid="ZObyxflwu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가장 인상적으로 확인된 지점은 '목소리의 힘'이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노래를 잘 부르는 가창력을 넘어, 관객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달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시원한 창법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자유롭게 소화해내는 표현력은 안성훈의 음악적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a77b939a5c93667459f2a1ffb429689c888c06f6369e345cadb63ef9fb9595e4" dmcf-pid="5IKWM4SrUI" dmcf-ptype="general">여기에 특유의 장난기 어린 매력과 예능감까지 더해지며 객석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이끌어가는 모습 역시 돋보였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은 쉴 틈 없는 구성 속에서 안성훈이 가진 재능과 에너지를 충분히 체감하게 만든 시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33c4f8f2837534d6f75a8f737216a9e2902eeb0f0a37d0ed9884ab182b34b" data-idxno="688260" data-type="photo" dmcf-pid="t6CJXTMV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43650vjyz.jpg" data-org-width="720" dmcf-mid="bMuh4bsA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22243650vj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bb982f846eae659b74421b7a6d26a1e47e1a9c08ca8085fedc2bee3237e159" dmcf-pid="3Qln5We47r" dmcf-ptype="general">안성훈 역시 "불태웠다. 아낌없이 목을 찢어가며 열창했다. 재미와 감동, 웃음을 모두 드리고 싶은 욕심을 부렸다"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남다른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8a31eb634d822a2189881a96a18cb9e0f063444797d58a35d296e94b279c2cd" dmcf-pid="0xSL1Yd8Fw"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성격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2026년 다시 이어질 새로운 콘서트를 기대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나아가 '안성훈 콘서트'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 공연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한 자리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d51cf07db5b3a80ee65c2f29278ef19ce2f903af144292ddb884d7a9f724c0a" dmcf-pid="pMvotGJ60D" dmcf-ptype="general">이는 팬들에게도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지점이었다. 안성훈의 음악과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공감과 유대감 속에서 객석과 무대가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시간이 완성,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추억의 서사를 쌓아가고 싶은 기대감으로 이어지기에 충분했다. </p> <p contents-hash="9a42c11bdf23ccf3f84336fca53ff04ea1c281735d1179961e384d09f65e61ca" dmcf-pid="URTgFHiPzE" dmcf-ptype="general">사진=토탈셋</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인 줄 못 알아봐"…이광수 '금이빨' 비밀, '골드랜드'서 밝혀진다 04-07 다음 영파씨, 오늘(7일) 신보 공개…멤버 전원 작사 참여 '기대'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