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거장 신구·박근형, ‘봄날의 산타’로 청년 배우들 응원…“큰일 저지르겠다” [SS인터뷰] 작성일 04-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도를 기다리며’ 기부 공연 이어 ‘연극내일 프로젝트’ 완성<br>아르코·파크컴퍼니·오세혁 등 현직 선배들 동참<br>4월24~26일 아르코꿈밭극장서 3편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4zDNUZ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ca2328049ca00ad651844be9d4bad84d278a00f61a57636b7589ecda3ec625" dmcf-pid="5Z8qwju5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배우 박근형과 신구가 7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6746wbxo.jpg" data-org-width="700" dmcf-mid="WOaRGSQ9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6746wb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배우 박근형과 신구가 7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c3cddaea691357299c1796de2b5f93f4ab090485887d58565e82fe150719b3" dmcf-pid="156BrA71n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대한민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청년 연극인의 꿈을 실현시킨 ‘봄날의 산타’로 나섰다. 평생 무대에 서 왔던 두 배우의 뜻을 모아 창작 연극과 신인 배우들을 위한 꽃길을 닦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e530e867b8581c138307b98e1be93e41672e2ebec70d097c231671b2907352" dmcf-pid="t1Pbmcztdp" dmcf-ptype="general">신구와 박근형은 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진행된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이하 연극내일)’ 기자간담회에서 청년 배우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선배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a690106421b1660cfadaf56e6de707b5e0276cdd748a6c6ffa7487ee533fcbb" dmcf-pid="FtQKskqFe0" dmcf-ptype="general">연극내일은 신구·박근형의 기부로 조성된 ‘연극내일기금(이하 내일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지난해 3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특별 기부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와 공연 제작사 파크컴퍼니가 2년째 동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50d1f86586d77c8cc18732abc665c3b4b4c15f91056d8d20849659c2fc5849c" dmcf-pid="3Fx9OEB3L3"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청년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 1000여명의 지원자 중 30명을 선발했다. 각 작품에는 10명의 배우로 구성해 총 3개(탠덤:Tandem, 여왕의 탄생, 피르다우스)의 작품에 오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71ef21af1911592e767cba9478924054e4b62b57bfd88e870534e730b12a32" dmcf-pid="03M2IDb0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7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후배 배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033vpuo.jpg" data-org-width="700" dmcf-mid="YoRVCwKp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033vp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7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후배 배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ff133f92f20b1fbb62de428a97b74ad23605d0152b7db12da225a6b28612c8" dmcf-pid="p0RVCwKpet" dmcf-ptype="general"><br> 신구는 시연을 준비하는 배우들을 바라보며 “내가 여러분의 나이였을 때가 떠오른다. 6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다”라며 배우로서 출발선에 섰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여러분이 연극내일을 통해 밝은 꿈을 맘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1ecf8b9677195184c22710c3cf123062ee285b248ba52e4c36e811fca0e8ed20" dmcf-pid="UjGC4bsAi1" dmcf-ptype="general">박근형은 2023년부터 신구와 함께 오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언급하며 “139회 동안 한 배우, 한 역할로서 참여한 작품이 전국 매진을 기록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으니 뭔가 좀 해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했고, 기부 공연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라고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를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488b54b367ff9a029fc350532bd80a2eac0b7eb589021a29690a6d1b2066a7" dmcf-pid="uAHh8KOc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267ufrc.jpg" data-org-width="700" dmcf-mid="GIXl69Ik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267uf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33f95d929d583d49c11e9b9fc02142cead986de82f344d1111468800919b5e" dmcf-pid="7cXl69IknZ"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efc3dd33924bc65f01380875409b1e47983187dd7f8bfc82b09e732cec5a8" dmcf-pid="zkZSP2CE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551obdk.jpg" data-org-width="700" dmcf-mid="HJaRGSQ9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551ob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3893178653da9a10ccf1d393c4fac21480fa92203ffcfd70d3c961b2bfebf4" dmcf-pid="qE5vQVhDeH"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4fb9d327f3de84e579130339fcf81bcd9924438b1b427da711c594423a2fe" dmcf-pid="BD1Txflw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30명의 배우가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836tmqu.jpg" data-org-width="700" dmcf-mid="XtQKskqF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SEOUL/20260407123047836tm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30명의 배우가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0ed4c48c5fb78977e6cb60c46674d4839f655b1c592fb0c80843a1ffd80e22" dmcf-pid="bwtyM4SrRY" dmcf-ptype="general"><br> 이는 아르코와 파크컴퍼니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강훈구·오세혁·김정·김남언·류사라·이민구 작·연출 등 현직 선배들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져 작품들을 완성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772e1522be88af3cbfd1f2b4eae43d35d033b299d023ede71c6f04679f709f88" dmcf-pid="KrFWR8vmiW" dmcf-ptype="general">연극내일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박근형은 “오늘 바로 이날 ‘내일기금’으로 출발해 4개월째를 맞았다. 이제 조그마한 첫 열매를 맺는 기분”이라며 “연극내일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우리 선배들도 가만있을 수 없다. 7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극 ‘베니스 상인’으로 큰일 저지르려고 한다. 좋은 연극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85e8f2015a7e07cb46468f93eb05756e3c1922a74dae6f29417c331d4ebb89" dmcf-pid="9m3Ye6Tsiy" dmcf-ptype="general">예매창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내일’의 ‘탠덤:Tandem’은 24~25일, ‘여왕의 탄생’은 24일과 26일, ‘피르다우스’는 25~26일 아르코꿈밭극장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아일릿 표절 의혹' 주장 유튜버에 일부 승소…"1500만원 배상" 04-07 다음 QWER, 졸업장 들고 27일 컴백…베일 벗은 '세리머니' 서사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