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시우, 막차로 런던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발탁' 작성일 04-07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 3차 토너먼트 결승서 이시온 3-1로 꺾고 첫 태극마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7/AKR20260407079000007_03_i_P4_20260407125814264.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하는 화성도시공사의 유시우<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탁구 대들보 유시우(화성도시공사)가 이달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 런던 세계선수권에 나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 유시우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3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시온(무소속)을 3-1(12-10 11-6 9-11 11-9)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유시우는 세계랭킹 50위 안에 자동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선발전 1차 토너먼트 우승자 박가현(대한항공),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함께 세계선수권에 나가게 됐다.<br><br> 유시우의 국가대표 발탁과 세계선수권 출전은 실업 무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br><br> 유시우는 지난 달 말 열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결승에서 최효주(대한항공)에게 0-3으로 져 우승을 놓쳤지만, 막차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br><br> 8강에서 이다은(한국마사회)을 풀게임 대결 끝에 3-2로 누른 유시우는 준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를 3-0으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7/AKR20260407079000007_04_i_P4_20260407125814268.jpg" alt="" /><em class="img_desc">공격하는 화성도시공사의 유시우<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유시우는 마지막 런던행 티켓이 걸린 결승에서도 이시온을 맞아 첫 게임 듀스 대결을 12-10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잡은 뒤 2게임도 가져왔다.<br><br> 3게임을 잃은 유시우는 4게임 초반 3-3 동점에서 강한 드라이브 공세로 4연속 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br><br> 10-7 매치포인트를 만들고도 연속 실점하며 10-9를 허용한 유시우는 랠리 끝에 포핸드 공격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아 우승을 확정했다.<br><br> 앞서 남자 대표팀은 세계랭킹에 따라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선발전 1차 토너먼트 우승자 김장원(세아),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임유노(국군체육부대)가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br><br> 한편 남자 대표팀은 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시작하며, 여자 대표팀은 8일 입촌한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지수, 직원들에 400만 원대 디올백 선물…“대표님 최고” 04-07 다음 [떠먹는 스포츠] "엉덩이 노출됐는데 춤추면서 놀렸다" 황대헌 심경토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