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살목지'부터 5월 '군체'까지, 외화 대공습 맞서는 한국 영화의 저력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HRLRHldb"> <p contents-hash="3d289f79892496a78b93a254c140c730a0df07bfa0c5b134c21a3dc8765f935c" dmcf-pid="GzXeoeXSJB" dmcf-ptype="general">올 상반기 극장가는 독창적인 공포로 무장한 한국 영화가 포문을 열고, 그 뒤를 할리우드 거대 자본의 프랜차이즈 대작들과 K-콘텐츠의 자존심을 건 블록버스터가 이어받으며 화려한 격전장을 예고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4c57051b5f883a3af9f12488cc8e925f13c4a256bd23c0b9a287880d5e878" dmcf-pid="HqZdgdZv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MBC/20260407133204114vqeu.jpg" data-org-width="900" dmcf-mid="yMEuKuEo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MBC/20260407133204114vq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d59886af169430a886dbf48a0ecb399a7643f1d43ac3995806ba44da7bde0c" dmcf-pid="XB5JaJ5Tnz" dmcf-ptype="general"><br>가장 먼저 극장가의 문을 두드리는 주인공은 바로 한국 공포 영화 '살목지'다. 오는 4월 8일 개봉을 확정한 이 작품은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와 저수지의 비밀을 다루며 벌써부터 관객들의 심장을 조이고 있다. 특히 개봉 전부터 예매율 24.6%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등극,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와 외화 흥행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는 기염을 토하며 올봄 극장가의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913fdece92d6a6e71c0ca78492b0e8ffef55c9c11bb77bf68e322447eb322e28" dmcf-pid="Zb1iNi1yJ7" dmcf-ptype="general">그 뒤를 이어 4월 29일에는 20년 만에 돌아오는 전설적인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전 세계 최초로 상륙한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등 원조 멤버들이 다시 뭉친 이번 작품은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거는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그리며 전작의 영광을 재현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de8a678d7b4aebdee2b869259624d0834f8cbb0a5a124e58b2f142f15a2e5300" dmcf-pid="5KtnjntWRu"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에는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기대작들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 속에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리며 장르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을 필두로 구교환, 지창욱 등 초호화 캐스팅이 기대를 모은다. 같은 달, 은하계 최강 콤비의 여정을 담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압도적인 스케일과 액션으로 할리우드 공세의 화력을 더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663300b664d0be0e5abf4ce06cd15ba3776d29f1cd9ffa2759c949f96217b" dmcf-pid="19FLALFY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MBC/20260407133205363snew.jpg" data-org-width="662" dmcf-mid="WNxvHvx2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MBC/20260407133205363sn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b17eb00da6c0299005ead7cf72a08c2e0eac766bd23e7af9a3576a759435a0" dmcf-pid="t23oco3Gep" dmcf-ptype="general"><br>6월에는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픽사의 귀환이 이어진다.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 5'는 스마트 태블릿이라는 시대상을 반영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대를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p> <div contents-hash="71744d053199c34333b584b5bd88bf6b84153b5c758934a4d57c597c749a0138" dmcf-pid="FV0gkg0HJ0" dmcf-ptype="general"> 여름의 절정인 7월에는 한층 더 치열한 대작 경쟁이 펼쳐진다. 7월 15일 개봉하는 일루미네이션의 신작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미니언들이 세상을 깨우는 몬스터들과 얽히며 상상을 초월하는 혼돈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가세해 피터 파커의 새로운 서사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이며 상반기 극장가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색깔을 지닌 한국 영화들과 물량 공세를 퍼붓는 할리우드 대작들 중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쇼박스, 유니버셜스튜디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소니픽쳐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진섭, 하광훈과 22년 만에 재회…오늘(7일) 협업곡 발매 04-07 다음 하루, 말 타자마자 ‘빵벅지’ 폭발…심형탁 “승마 시켜야 하나” 감탄 (슈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