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서유리 "법 작동 안 해…가해자 오늘도 자유"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3qHvx2A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5e8d7f4c8cab29cd4c67c024f8061dc38194f3bebd0cdae332e011c4d6cea" dmcf-pid="0h0BXTMV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유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34328246ldtq.jpg" data-org-width="586" dmcf-mid="FC3qHvx2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34328246ld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유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cac2f577b61d42bb25393df3cc70c982b9ce22c5e93b08adc218417ccc4e20" dmcf-pid="plpbZyRfkb"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수년간 온라인 스토킹 피해를 입어왔다고 밝힌 방송인 서유리가 가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사법 시스템의 현실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cbdaf9db4c1b6b0963e48357ae24d71a1757bb9566af786a5746c313af6c1ce" dmcf-pid="USUK5We4kB"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7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 전날 가해자에 대해 세 번째 잠정조치가 내려진 사실을 알리며 "잠정조치가 세 번 나오는 동안 가해자는 처벌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b759c7e4b60c9051ec19da6c9e1679e1e2b6c1e2d78b39db0bc38398005b95" dmcf-pid="uvu91Yd8kq"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잠정조치는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공간을 일시적으로 지킬 뿐, 가해자의 범행 의지를 꺾지는 못한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1056baa199d626e8d168d80b1f57be2293eebb48760eb15242af09c6e2ce4dc3" dmcf-pid="7T72tGJ6az" dmcf-ptype="general">이어 "증거를 인멸하고 자백까지 한 피의자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법이 허용하는 당연한 절차"라면서도 "가해자가 보복성 고소까지 한 지금까지 구속은커녕 아무런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1383658f894746ce94e29cfc3b25b6df6740da2854ce0f1fa05aa56bd4ad03" dmcf-pid="zyzVFHiPc7"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피해 사실을 공론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신이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을 꼬집었다. 서유리는 "법은 있다. 절차도 있다. 그러나 그 절차는 작동하지 않았다. 법이 작동하지 않을 때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모든 행위가 이 사건에서는 오히려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드는 빌미가 되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c94c043a97c9a711ddad81889b0090caa809dca9fb92a4b2e6285c6905a1f27" dmcf-pid="qcW1CwKpju" dmcf-ptype="general">끝으로 서유리는 법원이 범행의 반복성과 지속성을 세 차례나 공식 인정했음에도 처벌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늘도 가해자는 자유롭다. 잠정조치가 몇 번을 더 나와야 이 나라는 가해자를 처벌할까. 이것은 이 나라의 모든 스토킹 피해자가 함께 묻고 있는 질문"이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83739e702f064ad88210586e060cb608b27cebc39d51086e7a12b5a48cb4800b" dmcf-pid="BkYthr9UjU" dmcf-ptype="general">앞서 서유리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2020년부터 자신을 괴롭힌 스토킹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피해 사실을 공론화했다는 이유로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 맞고소를 당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83758b6aafdf43fc5fa37491898dd1bfa46573d0d0b32548556dcdb36e48494" dmcf-pid="bEGFlm2uo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 ‘명예 방첩요원’ 됐다…국정원과 다양한 활동 진행 04-07 다음 장영란, 600만원 명품백 한순간에 '똥값' 됐다...감정 결과에 충격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