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올 시즌 첫 MLS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작성일 04-07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흥민, 6라운드 경기서 4도움 맹위<br>동료 부앙가와 함께 베스트11 뽑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07/0001004491_001_20260407142614057.jpg" alt="" /></span></div><br><br>손흥민(LAFC)이 올 시즌 처음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br><br>손흥민은 7일(한국 시간)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에서 공격수 3명 가운데 1명으로 뽑혔다. 올 시즌 손흥민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지난 5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했다.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해 모두 5골에 관여한 셈.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LAFC는 6대0으로 이겼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07/0001004491_002_20260407142614163.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LAFC SNS 제공</em></span></div><br><br>지난 시즌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리그 최고 호흡을 자랑했다. 공격 속도와 날카로움은 알고도 막기 힘들었다. 이번 6라운드에서도 둘의 궁합이 빛을 발했다. 전반 20분과 23분, 28분에 도움을 기록해 부앙가가 해트트릭(한 경기 3골)을 기록한 데 힘을 보탰다.<br><br>전반 39분엔 세르지 팔렌시아의 추가골도 도왔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한 건 프로 데뷔 후 처음. 앞서 전반 7분엔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수비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다비드 브레칼로가 손흥민의 빠른 크로스를 급히 걷어내려 했으나 공은 자기 편 골문으로 들어갔다. <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07/0001004491_003_20260407142614259.jpg" alt="" /><em class="img_desc">LA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LAFC SNS 제공</em></span></div><br><br>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리그 7도움을 기록, MLS 도움 선두로 올라섰다. MLS 역사상 전반 또는 후반 45분 동안 4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두 명 뿐. 메시는 한 경기 후반에만 5도움을 기록한 적이 있다. <br><br>한편 손흥민과 3골을 합작한 부앙가도 6라운드 베스트11에 함께 선정됐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6라운드 최우수 감독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제1기 교육생 모집 04-07 다음 한윤서, 41년 '장모' 꿈꾼 엄마 소원성취 효녀 등극 ('조선의 사랑꾼')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