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 삼촌' 이서진, 첫 연극 도전 "너무 힘들어… 마지막 작품 될 수도" 작성일 04-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개최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br>이서진, 데뷔 27년 만 첫 연극<br>주인공 바냐 역으로 관객과 만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wOQXnQ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99434756041c1ee16221385aa025c69b37b841d30ea5a4974838d6b7f409c" dmcf-pid="XV94YLFY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ooki/20260407142702969bfkm.jpg" data-org-width="640" dmcf-mid="GNgAKlPK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ooki/20260407142702969bf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3025b87f0ba2dbf06024f905542dcfc6db592a67332c0fd489568be67a3170" dmcf-pid="Zf28Go3GFM"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ed75d7444c402592fde183fcdaabed4be9423677613952e58797794a3442ff7" dmcf-pid="54V6Hg0H7x"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정 LG아트센터장, 손상규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f7932b1cb48d5df4854a98e5e8b0c34527987b025c1bd3a1e92089d988c9d9a" dmcf-pid="18fPXapX0Q" dmcf-ptype="general">'바냐 삼촌'은 평생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899년 러시아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92acaa65651010b29ce3ec3e0129d7260fe727ed26c932ff452f516f052f607d" dmcf-pid="t64QZNUZuP"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극중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끊임없이 드러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을 맡았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그는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다시 한번 확장한다.</p> <p contents-hash="cb22cf12bc2657aace5a98f8bbb44746f65764bb38f2c297eadd137dfd927851" dmcf-pid="FP8x5ju576"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처음에 고사했던 작품"이라며 "혼자 판단하기에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 주변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었는데, 모두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음을 바꿨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첫 연극 도전에 대해서는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규칙적인 삶을 사는 게 너무 힘들다"며 "공연만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 이게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9b496704399076d6564124093443e1563a71aec946b94f19467057d1a66572" dmcf-pid="3Q6M1A71u8" dmcf-ptype="general">한편,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2b04ed690c7bbc7ad72ade849d987d58cdef9a9a86d1ff1b348472b5c8736264" dmcf-pid="0xPRtcztu4"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20주년 규현, 호텔 총지배인 변신…단독 팬미팅 개최 04-07 다음 미고스 팬들 심장 철렁…오프셋, 총격 피해로 병원行 [월드이슈M]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