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궤도 위성통신 민관 수요 파악 착수...한국형 '스타링크' 첫 발 작성일 04-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k6BC8B1G"> <p contents-hash="11abcb042fd3782b99c846afd8460725705af0d48345b6c75c834fab8c28c88d" dmcf-pid="XUEPbh6bXY" dmcf-ptype="general">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을 위한 민관 수요 조사가 시작됐다. 정부는 자체 위성통신망 서비스 수요와 산업적 효과까지 포괄적으로 분석, 상반기 중 도입 계획 초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8eb99edb53b219571e6fef17be27238885830b01e6a735a8eb57fbc8abe1fd7" dmcf-pid="ZuDQKlPKt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저궤도 위성통신 관련 관계부처 실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cbec682cedd1ffe3a5821afef7179a64284a17913c9c0c281c98499a4b3de3" dmcf-pid="57wx9SQ9Xy" dmcf-ptype="general">회의에는 과기정통부를 포함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자체망을 사용하는 기관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 관련해 관계부처가 모두 모여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531b6b16d25da7922ad3768268ef329a0aee0654d0f8ef1761a4e721786c249c" dmcf-pid="1zrM2vx21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들 기관에게 현재 자체망 이용 현황을 공유받고, 저궤도 위성통신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회의는 공공기관의 저궤도 위성통신 수요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재난, 환경, 교통 등 국가 필수 영역에서 자체망을 사용하는 기관에게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 의미를 설명하는 한편 적용 분야, 도입 규모, 필요 서비스 등을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2a97d62ef7caa8529b02966441b4c66e457c47f3fee057267fe289919bfa80" dmcf-pid="tqmRVTMV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 출범식에서 방위사업청,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등 정부 관계자와 일반기업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43302224ttxc.jpg" data-org-width="700" dmcf-mid="YD175ju5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43302224tt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 출범식에서 방위사업청,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등 정부 관계자와 일반기업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7aae430d36145b534f012b7c2bd44037ebfee7dbda27b5f711661f8b4a7530" dmcf-pid="Fd5wg7DgG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첫 관계부처 실무회의에서는 기본적으로 공공 분야 수요조사와 함께 향후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추후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상세 수요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6e5c41ec97bfb017a0a32b23543425b0f8f66886d2a3b45af48ef6b8760030" dmcf-pid="3J1razwaGl" dmcf-ptype="general">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분야에서도 수요 파악에 나선다. 이르면 16일 열릴 예정인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첫 실무회의에서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 분야 외에도 다양한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위성통신에 대한 수요를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민간 분야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서비스 수요 파악은 물론 산업 관점에서 위성통신 장비·부품업체의 기술 수준, 시장 규모 등도 함께 파악한다.</p> <p contents-hash="423814a62ed625094a25c8fc802abf672cdb15a47fab57edb45822ad8579f5e5" dmcf-pid="0itmNqrNG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공공·민간 수요조사 결과를 상반기 중 마련 예정인 도입 전략 초안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수요조사에 따라 위성통신 개발·도입 규모, 운용 방안 등을 확정한다. 특히 사용자 관점의 수요조사를 넘어 산업계 요구사항, 생태계 조성 등 수요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해 도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41f05bc3684478f053bec0cd8e881a1d271496a7a9bfc0cd68b1b182140bb" dmcf-pid="pnFsjBmj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링크 저궤도 위성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월드타워와 케이엘씨에스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43303688uosw.png" data-org-width="700" dmcf-mid="GqrM2vx2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43303688uos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월드타워와 케이엘씨에스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0327df0690daab1b2182a973ebc48c2fe2a6fa6a4ae0f13db06145dffc7acc" dmcf-pid="UL3OAbsAZI" dmcf-ptype="general">이번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 사업은 본격 닻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를 발족했는데, 내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2주에 한번씩 실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추후 회의에서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위성통신 개발 및 도입 규모 확정, 글로벌 협업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869b19de5337e1131b3b5276c2340fb030542c709cecb33c9def724c7a2e525" dmcf-pid="uo0IcKOcXO" dmcf-ptype="general">저궤도 위성통신의 필요성과 글로벌 시장선점 중요성 등에 대해선 민관 모두 동의를 하지만, 도입 규모와 방식을 놓고 TF와 관계부처 실무회의 등을 통해 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f613db48a7c365885471d34f375fbf42f849d5d4a6b156839784e24c4069b00" dmcf-pid="7gpCk9IkGs" dmcf-ptype="general">정부 기관 관계자는 “관계 부처 사이에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에 대해선 이견이 적은 편이지만, 자체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부 이견이 있다”며 “외산 도입과 직접 개발 규모를 어떻게 결정할지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8b6994779902633365fe6d3753b050f0104d26e44b5a29b77a0ab9974b2a1b" dmcf-pid="zaUhE2CEYm"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나라, Hugging Face 데이터셋 랭킹 최상위 기록… AI 재무관리 플랫폼 성장 04-07 다음 16일 걸리던 작업, 5분으로…매스웍스 "AI는 엔지니어의 새 동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