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성지'였는데…'갤럭시 홍보대사' 모집에 4500명 몰렸다 작성일 04-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SEAO 공략 '시동'<br>"갤럭시 AI 기기 8억대" 속도<br>SEAO, 갤럭시 AI 확산 발판<br>"10명 중 9명 폰으로 매일 AI"<br>갤럭시 AI 현지 최적화도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fZjBmj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c943f74b5fa449b3b4c4eb24e75c8007ab06caec31e31d8c0edbaccc00ba4" dmcf-pid="QM45AbsA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베트남 '갤럭시 캠퍼스 프렌즈' 홍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ed/20260407142902014ko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4DcOQXnQ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ed/20260407142902014ko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베트남 '갤럭시 캠퍼스 프렌즈' 홍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799bf64b0406304014bada504ba08baea058fa4c451134c35173bf41a0796c" dmcf-pid="xR81cKOcO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베트남 현지에서 Z세대 홍보대사 50명을 선발하는데 지원서 4500건이 몰렸다. 이들은 한 달간 최신 갤럭시 기기를 가장 먼저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숏폼·블로그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을 통해 현지 젊은층 목소리를 브랜드 전략에 반영하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1b1e1222d58db4977dd1618e3aa8a894ab8d2670b7d4ab1668a952d62f99c78c" dmcf-pid="yYlLum2us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해마다 현지 Z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는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젊은층을 공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지난해 출하량 기준 연간 점유율 26%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지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한 아이폰의 추격에 직면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ce2d57aca9ee59ed990ee4813f2c61a55d141da5e713091796884802ec54c819" dmcf-pid="WGSo7sV7s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방어전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지원하는 갤럭시 기기를 연내 누적 기준 8억대로 늘리기 위해 해당 지역 내 판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0a3748cccc003988105cf8382a52ace803dace4957b3879c9363375de8b7f" dmcf-pid="YHvgzOfz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6 시리즈 언팩 행사.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ed/20260407142903347oyev.jpg" data-org-width="1000" dmcf-mid="8EvZjBmj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ed/20260407142903347oy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6 시리즈 언팩 행사.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af61dc7c7c41c333da02a79c557e635643899cbee230b2cf8d5dcde2fa7b13" dmcf-pid="GXTaqI4qEd" dmcf-ptype="general"><strong><span>"SEAO, 가장 역동적…AI 관심도 글로벌 평균 3배"</span></strong></p> <p contents-hash="320c3651367b92adcf345451cc8ba0fbe9cd335f7a23dff7af8103125e32fb49" dmcf-pid="HSseFkqFs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 지역의 잠재력을 주목했다. 김창업 삼성전자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SEAO) 최고경영자(CEO·부사장)는 최근 자사 뉴스룸을 통해 "동남아와 오세아니아는 AI 혁명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며 "이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지털 경제 중 하나로 모바일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1fa7ad736601140e81fe8b1be2d34d34eae5e3e081d578208fd39b9564ba6bc7" dmcf-pid="XvOd3EB3rR" dmcf-ptype="general">구글·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 테마섹·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가 발간한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에선 지난 10년간 신규 온라인 사용자 2억명이 추가됐다. 현지에선 5명 중 3명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했고 전체 거래 가운데 60%가 디지털 결제로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b704d2a3d2c5500895b6021a631338c57508baf8108ddb5dec2cce1a787f9736" dmcf-pid="ZTIJ0Db0DM" dmcf-ptype="general">오세아니아도 디지털·AI 경험이 확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제3차 AI 생산성 보고서를 보면 현지 기업 중 91%는 AI 효용성을 긍정평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국립인공지능센터(NAIC)는 2024년 4분기 기준 자국 중소기업 약 40%가 AI를 도입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p> <p contents-hash="93aba5b80b6e9435fd01584c95ed67d9a078b959d443956a19506a70eebfa23d" dmcf-pid="5yCipwKpI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디지털·AI 경험이 빠르게 확산하는 지역에서 갤럭시 AI를 앞세워 판매를 확대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동남아의) 이러한 높은 디지털 활용 능력은 AI에 대한 강력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 관심도는 전 세계 평균보다 3배나 높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701a10b3845e4f8e3ae7720259a95d716ec84089593fb7bf96b0ffe62e5c7c4" dmcf-pid="1WhnUr9UEQ" dmcf-ptype="general">이어 "2년 전 출시된 갤럭시S24 시리즈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AI 스마트폰 시대로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오늘날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전역의 주요 도시부터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시장에 이르기까지 수백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이 스마트폰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디지털 생활을 연결하고 탐색하는 핵심 플랫폼이 됐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a4f88efc5483e1b3975e4f90e0e05a24d00bafdbc52c96720d22daf87a590" dmcf-pid="tYlLum2u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 당시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ed/20260407142904614gahl.jpg" data-org-width="1200" dmcf-mid="68ZDfyRf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ed/20260407142904614ga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 당시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316b3b0c6775607089688498685417403be998f325ccee4e46c05571638a9b" dmcf-pid="FGSo7sV7w6" dmcf-ptype="general"><strong>동남아 청년 10명 중 9명 "매일 모바일로 AI 써"</strong></p> <p contents-hash="79813c3a8eff2f6f268a2aa3ca2a81cf623f7904f33f70eeb1aeeade6dd802f9" dmcf-pid="3HvgzOfzr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현지 AI 확산을 뒷받침할 기기로 갤럭시S26 시리즈를 꼽았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을 맡는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월 갤럭시 언팩 당시 동남아·오세아니아 미디어 대상 세션에서 해당 지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이자 AI 혁신을 가장 빠르게 수용하는 지역"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bc996568ac53d2938b53329208faaade7eab83f35d1e40caf76caec225828f1" dmcf-pid="0XTaqI4qE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동남아 청년 10명 중 9명이 매일 모바일 기기를 통해 AI를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426d4b5f2b1955c76ac871b4b3e5b9e63a42045e962422df786d3ef60871c29c" dmcf-pid="pZyNBC8Bm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 고객들이 최신 기술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판매된 갤럭시S25 시리즈 중 67%가 울트라 모델인 점이 이 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 </p> <p contents-hash="c96577215b7963bef6984a4bfb229cedc18a79804df4642abf8ba9b0dc786def" dmcf-pid="U2zvJ3jJsV" dmcf-ptype="general">노 사장도 이를 고려해 "갤럭시S26은 역대 가장 강력한 모바일 성능을 제공하고 카메라 경험을 한 차원 높인 데다 향상된 갤럭시 AI를 통해 사용자들이 일상적인 작업을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eba2633f4844f14307dff363560424f48d431aa5992e122b573ff35c208c0d" dmcf-pid="uVqTi0Aim2" dmcf-ptype="general"><strong>갤럭시 AI '현지 최적화' 진행…"AI 수용 이상적 환경"</strong></p> <p contents-hash="780a3afdda189b567733fb8ae2ad96752458ded83e7aa403645e1c906055956e" dmcf-pid="7fBynpcnr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태국·호주·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을 갤럭시S 시리즈 1차 출시국에 포함했다. 또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에 있는 연구개발센터 3곳에선 갤럭시 AI를 현지 언어와 맥락·환경에 맞춰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992802a00efcfa062e4dc7c3107a9f92e5ad63f8584cfef3d4a9662fdfd8756" dmcf-pid="z4bWLUkLEK"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시리즈 현지 반응은 일단 긍정적인 상황으로 관측된다. 호주에선 갤럭시S26 시리즈 사전 판매량이 전작과 비교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동남아·오세아니아 현지 매체와 이 지역 테크 크리에이터들 반응을 종합하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갤럭시 AI·슈퍼 스테디 등의 기능이 호평을 끌어냈고 울트라 모델이 이를 견인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7cafb1bbad6b88222afe65196ba2033bbc5e0670edbfe4f022a09961e180e13" dmcf-pid="q8KYouEoIb" dmcf-ptype="general">다만 기본형·플러스 모델의 전작 대비 가치나 가격 인상에 관한 부정적 평가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2e3652c46d7e1005621dac8ad9a9ddbc349a6db47057df8fc6a5d7b90c1fe99" dmcf-pid="B69Gg7DgDB"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은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다양하고 급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는 AI가 수용되고 도약할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조성했다"며 "최신 플래그십 제품군의 출시는 단순히 정기적인 하드웨어 업데이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바일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84b18e6f276949e85c2045be007238c5ec4c0f5b8144c9f6e27167711cbebd" dmcf-pid="bP2Hazwawq"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신의 탄생’ 얼굴까지 번진 셀룰라이트?…모두의 고민,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해장 다이어트의 정체는? 04-07 다음 미나라, Hugging Face 데이터셋 랭킹 최상위 기록… AI 재무관리 플랫폼 성장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