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빚때문 집 경매 위기 놓이자 이경실 언니가 3억 5천 모아줬다"('말자쇼') 작성일 04-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64XapXW2">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YP8ZNUZh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03986edd1c77d8a7c0413134e3693fbe28b154a20a633b5015c992e5caaaf" data-idxno="1199691" data-type="photo" dmcf-pid="7GQ65ju5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KBS2 '말자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Hankook/20260407143525076tldl.png" data-org-width="600" dmcf-mid="0SnJum2u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Hankook/20260407143525076tld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KBS2 '말자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HxP1A71C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c9e963fde20436749511ef7d676433a90aa3bdf7900f21aff39ff7e8a8f9408" dmcf-pid="qXMQtczthB"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말자쇼' 정선희가 이경실과 코미디언 동료의 도움으로 빚을 갚은 일화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76ee29bd4771dfc9dc5fd862b948aed2c07d7606f58306dcecd5aa1b8303a65" dmcf-pid="BZRxFkqFvq" dmcf-ptype="general"> <p>6일 방송한 KBS2 '말자쇼'에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들려줬다.</p> </div> <div contents-hash="b216aeb536860016510bc2dceb9152eeefe45dd65a38e1884d9a81b85d23b2af" dmcf-pid="bjt5E2CEvz" dmcf-ptype="general"> <p>정선희는 사람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하며 "사람이 타이밍을 만들어 주더라. 나 같은 경우는 사람 복이 많았다.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기회를 얻어쓸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05cb9a1ccebd58fbf337aa4f6d2c85904f7692cf87f55faab287b37e292cdf32" dmcf-pid="KAF1DVhDy7" dmcf-ptype="general"> <p>정선희는 '동물농장' 프로그램 이후 30년간 인연을 맺어온 방송인 신동엽을 언급하며 "늘 화를 안 내더라. 그 정도 연차가 되면 마땅히 화를 낼 이유가 생기는데 화를 안 냈다. 반면 내가 화를 내다가 얻게 된 게, 내가 이유가 있어서 화를 내도 역사는 화만 기록하지 이유를 기록하지 않더라"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b1a8e80374eeebaa379788debe61423eda2861580e70af6404097fad2e5158c9" dmcf-pid="9c3twflwlu" dmcf-ptype="general"> <p>이어 "오빠한테 화가 없는 이유를 물었더니, 가장 좋은 것만 기억한다고 했다. 어릴 때 가난해서 1년에 한 번만 카스테라와 우유를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그날이 아닌데 받게 됐다더라. 알고 보니 돈이 없어서 유치원을 다닐 수 없던 건데 (신동엽은) 그냥 '아싸! 나는 카스테라랑 우유를 한 번 더 먹었다. 지금부터 불쌍한 일을 더 만들어 볼까?'하면서 좋은 것들을 캔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8a8f2496d2e818e2ec7af31204d9974cfd67947c671a6d701bf55d7b49764b20" dmcf-pid="2k0Fr4SrhU" dmcf-ptype="general"> <p>정선희는 "신동엽을 옆에서 봤더니 어떤 작가, PD한테도 화를 안 내고 오랜 시간 뜸을 들여서 의견을 말한다"며 "옆에서 전쟁을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면 위험한 거고, 눌러주는 사람이 있으면 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63e81bde31201cf69d62db4254d8130014519c492370fe074961ec1a5508a3e1" dmcf-pid="VEp3m8vml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e0399a057315a58caf3fd53b271fdc19bb534be1e8cbaea8b3d4d4ab768821" data-idxno="1199693" data-type="photo" dmcf-pid="fDU0s6Ts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말자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Hankook/20260407143526541tlgq.png" data-org-width="600" dmcf-mid="pjAN9SQ9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Hankook/20260407143526541tlg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말자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ee9333ca7f37251a4957c93552540de026d44012a114a7e352e6a01394c9d" dmcf-pid="4wupOPyOC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f02eb206463ca91baa528c183e74ee77b9899ee10ca55d7402e3e8859fedcbd" dmcf-pid="8r7UIQWICF" dmcf-ptype="general"> <p>그런가 하면 정선희는 자신의 인생 은인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정말로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그런데 개그맨 동료들이 이야기를 듣고 수억 원을 한 번에 모아줬다"며 "집이 경매로 잡힌 걸 모르고 있었는데 집이 넘어갈 무렵에 하루 만에 도와줬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b32742086bdca9f1120a6c80071f861720913d9870727a9942afad9fbedb299c" dmcf-pid="6mzuCxYCht" dmcf-ptype="general"> <p>댱시 그는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기 어려워했으나, 이경실이 먼저 나선 덕에 급한 불을 껐다. 정선희는 "후배들한테 상황을 설명해 주고 활동적인 친구들이 상황을 퍼뜨려줘서 그렇게 모인 액수가 꽤 컸다. 그거를 갚으려는 책임감이 나를 몇 년 살게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71a72ec2dda25204e000effb746851bcf4883b1bdc55aa752ffb6ee5c1b33ea" dmcf-pid="Psq7hMGhl1" dmcf-ptype="general"> <p>이어 "사실 다 놓고 죽고 싶어도 빚을 갚고 죽자는 생각을 했다. 무책임하지 않냐.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어쩌면 살린 거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아직 세 분이 자꾸 계좌를 얘기 안 해주고 있다. 부담스럽다. 이제는 계좌를 좀 달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107cf040b8a1a5f7a2406c533ebd9c89cbbb6998ce0803c8cb8d93ebe3f3a28" dmcf-pid="QOBzlRHll5" dmcf-ptype="general"> <p>앞서 정선희는 2021년 이경실의 유튜브에서도 해당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집이 넘어갔고 1차 경매가 끝난 후 2차로 최후통첩해 왔을 때 이경실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언니가 너무 번개 같은 속도로 다른 개그맨 동료들한테 다 연락해서 그날 3억 5천만 원을 보내줬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내 무기는 김고은 누나" 04-07 다음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안보현·박진영에게 “김고은, 제가 데려가겠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