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삼촌' 이서진 "불평·불만 많은 캐릭터, 100% 연기로 커버" 작성일 04-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rrcKOc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5f6673787bb5a43a0b91b3d10ffe6a10df7ce4b4f8f84a3759ea3332dc76b1" dmcf-pid="1zmmk9Ik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JTBC/20260407145503205vgwo.jpg" data-org-width="559" dmcf-mid="Z0NNnpcn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JTBC/20260407145503205vg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ce542c49b0b32336690a9ec52a8694ad4ece9faa1a04212352c4f30a4944cf" dmcf-pid="tqssE2CESL"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이 첫 연극에서 선보이게 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a707f97384b12fc0a10a257ff9188e4f006afb405da961ca47450c6a6b6a1e4" dmcf-pid="FBOODVhDTn"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 연극 '바냐 삼촌(연출 손상규)'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은 "역할과 닮은 지점이 있냐"는 질문에 "역할과 저의 어울림을 본다면 전혀 안 어울린다. 불평 불만 많고 화만 내는 캐릭터라 100% 연기로 커버하고 있다"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a7ba07636a19d8138140a154d55d7fc39f887c4bca8989ec60894e002516e55" dmcf-pid="3bIIwflwSi"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사실 저는 이전까지 이 이야기에 대해 들어본 바도 없고,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연습을 하면서 제가 느끼고 있는 건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구나'라는 지점이다. 우리가 그동안 몇 십년째 해왔던 작업들도 결국 이런 옛날 희곡에서 따온 이야기들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770848bf5573c749bd3d7a9e030e7debd722218e3aa98560605cc75a380928" dmcf-pid="0iFFXapXvJ"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이 많다. '고전을 통해 극을 만들어왔구나' 생각하게 됐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관객 분들도 충분히 공감해 나갈 수 있는 극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둡지 않고 가볍게 풀 수 있는건 가볍게 풀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dfe658e01b9ffaa8db23878040ec5af23fb55d149874ca0f81f1c41bf956660" dmcf-pid="pn33ZNUZC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서진은 "바냐를 통해 상실과 허망함을 많이 표현하고 있을텐데, 바냐를 연기하면서 느끼는 중년의 비애가 있냐"는 질문에는 "바냐를 맡기 전부터 갱년기를 앓고 있기 때문에 역할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고 호쾌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d1c779e908a6ba0fe91d2bb166f82394ae4bfaa5efbb417308c6a7f00990deb9" dmcf-pid="UL005ju5Te" dmcf-ptype="general">또 "물론 바냐의 상황은 제가 개인적으로 처해있는 상황보다 훨씬 더 안 좋고 힘든 사람이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현대에도 바냐와 비슷한 인물들이 많다. 극을 소화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아주 생소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마음 보다는, 지금 현대의 저를 제가 연기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5058d67ca6da917ae386a59fc69b8338dfc43849378a550925a3ec6ec035e53" dmcf-pid="uopp1A71hR" dmcf-ptype="general">'벚꽃동산' '헤다 가블러'에 이어 LG아트센터 제작 대극장 연극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고전 명작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균열 속에서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c012014d629b62f4c764dd01aaa8539f929642d4d84227840fd6cc298ed2f93e" dmcf-pid="7gUUtcztSM" dmcf-ptype="general">이서진 고아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택한 연극으로도 업계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바냐 삼촌'은 김수현 조영규 양종욱 이화정 민윤재 변윤정 등 전 공연 원캐스트로 내달 7일 개막,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zauuFkqFlx"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 "'클라이맥스' 동성애 소재? 실재하니까…의문 안 가져" [N인터뷰]② 04-07 다음 이필라,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첫 주연 낙점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