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은퇴 체육인 경력 전환 돕는다…‘2026 직업안정 사업’ 모집 작성일 04-07 9 목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은퇴 체육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내 지도자 연수와 인턴십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선수 출신 체육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4/07/20260407511870_20260407150207937.jpg" alt="" /></span> </td></tr><tr><td> 2026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취업지원 인턴십 매칭데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td></tr></tbody></table> 먼저 ‘국내 지도자 연수’는 은퇴(예정) 체육인이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등에서 8개월간 지도자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선수 시절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br>  <br> ‘인턴십 프로그램’은 공공 스포츠 기관과 스포츠 기업은 물론 비스포츠 분야 기업에서의 6개월 근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공단이 2개월간 추가 지원을 이어가 실제 고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두 사업의 선발 규모는 각 60명 내외다.<br>  <br>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턴 희망자와 참여 기관이 직접 소통하는 ‘매칭데이’의 도입이다. 17일 개최되는 매칭 데이에서는 기업별 상담 부스를 통한 1대 1 컨설팅, 모의 면접, 진로 코칭, 선수 출신 선배 체육인의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4/07/20260407511869_20260407150207949.jpg" alt="" /></span> </td></tr><tr><td> 2026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취업지원 인턴십 참여자 모집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6일 오후 2시까지다.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인 ‘스포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체육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지도자 연수’ 참여자 모집은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체육인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첫 대상 '스피드온배' 열린다 04-07 다음 여자 농구 정규 리그 관중 수, 전년 대비 13.2% 증가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