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서진, 예능인으로 살다 연극 첫 도전 “마지막 작품 될 것”(바냐삼촌)[종합] 작성일 04-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QrYLFY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d39748bb21933d8ea92f9cf7cafb451e4a5539c1a252f60a848c746610249" dmcf-pid="UQxmGo3G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아트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150502458foxi.jpg" data-org-width="658" dmcf-mid="0NgypwKp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150502458fo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아트센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uxMsHg0He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159b8bff828cac5fe3528c5c52efd17f65959383181d09444dcc36c8186855a6" dmcf-pid="7MROXapXib"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이 인생 첫 연극 도전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2432f1db658afa1722ac5911ed45b1123d8b2870694e3237ab2e9661eeaef77" dmcf-pid="zReIZNUZJB" dmcf-ptype="general">4월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연출 손상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현정 LG아트센터장, 연출가 손상규, 배우 이서진(바냐 역), 고아성(소냐 역), 양종욱(아스트로프 역), 이화정(엘레나 역), 김수현(세레브랴코프 역)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c0139034095bd5f54eed157eae07c6250eb0eaa7ae7e51d7e70b3dde6742444" dmcf-pid="qedC5ju5Jq" dmcf-ptype="general">'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이서진)와 소냐(고아성)를 비롯,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p> <p contents-hash="2b6e697592998481dfbbfe63045c74a956e7f001fdabf55947d87ab4ba1f4dd4" dmcf-pid="BdJh1A71nz" dmcf-ptype="general">이날 이서진은 작품 참여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안 하겠다고 거절했다. 그런데 한 번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보면 제 나이가 스스로 혼자 뭘 판단하기에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젊은 주변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데, 상의를 하다가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b694534397ba684dcef0315b4cdece93f6ed883a58c88492a0bfc56cef0a59" dmcf-pid="bJiltcztR7" dmcf-ptype="general">이어 "스태프들도 열정이 보여서 하기로 결정했는데, 후회하고 있다"며 "너무 힘들다.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0cd94c9bba05e9c400002c17ddce0711d295d2fa5da4fef9ddcfd713e69c78e" dmcf-pid="KinSFkqFiu" dmcf-ptype="general">또 이서진은 "주변인들에게 어떤 조언을 들었냐"는 질문에 "제가 예능인으로 살다 보니, 연기를 오래 쉬었다. 미팅을 하고 사무실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실 연극을 처음 하는 것도 있고 해서 거부감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미팅한 이분들은 한 번 믿고 처음으로 같이 일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66e25bde0c76f8e2b6b11984037b667e40201e4628341d9f621fd90eec42e2" dmcf-pid="9nLv3EB3i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동안 TV나 영화는 했지만 연극은 한 적 없었는데, 좋은 시기이고,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아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34d15140d3d1fe5762a53e91356d7ecadd62f243ba884d4a03bc4ce0070b1d" dmcf-pid="2LoT0Db0dp" dmcf-ptype="general">가장 크게 후회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서진은 "제가 규칙적인 삶을 살아온 적이 없었는데, 굉장히 규칙적으로 삶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저한테는 굉장히 생소하고 새로운 경험이라 그 점이 힘들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d4ae90dabedfd150ddeab4e5dfd71f2dad7bc68dc2710bbdec55a32f8407d0" dmcf-pid="VYGVi0Aie0" dmcf-ptype="general">이어 "공연을 5월에 앞두고 있는데 벌써 3월 연습부터 공연을 생각하며 긴장해야 되는 점이 가장 힘든 부분 아닌가 생각한다. 이 긴장감이 언제쯤 없어지냐고 물었는데, 일단 공연이 시작되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며 "언제 시작될지. 아직도 많이 남아서 걱정이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a67878bf7a2923eb03db6dc3006abf38397adc1eecf29d6a25f0114cacf0df3" dmcf-pid="fGHfnpcnL3" dmcf-ptype="general">손상규 연출가는 이서진에 대해 "유머 감각이 있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지금도 정말 열심히 해서 코도 헐고, 굉장히 피곤하게 열심히 하고 계신다. 챙기는 것 같지 않으면서 주변을 보고 있고, 적재적소에 자기를 던지는 모습이 제가 생각했던 모습인 것 같다"며 "농담들이 재밌고 악의도 없다. 그게 느껴지니 시원하게 웃을 수 있다. 연습실에서도 다들 많이 웃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97dd484a69af3f2a0d92dc953995e136fea8835d13a96d377c0182bc48a1f5d" dmcf-pid="4HX4LUkLdF"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작품 합류 이유에 대해 "연극 무대, 연극 배우분들에 대한 선망과 존경심이 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손상규 연출님의 '타인의 삶'을 관람했다. 큰 감동을 받아 손상규 연출 님 연극 제안을 받았을 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91bf5a10c102636c69a9fae2b14c0facc1cb6034bf74f34ed0f7c0aebedae5" dmcf-pid="8XZ8ouEoet" dmcf-ptype="general">특히 고아성은 "이서진 선배님께서 먼저 캐스팅이 돼 있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서진 선배님 조카 역할을 해보겠나' 생각돼 임하게 됐다"며 "선배님은 출연을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정말 이렇게 스위트한 분인지 몰랐다. 선배님을 이번 작품에서 처음 뵀는데,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ef09dde42c5cc07d3a09cb8df146d9292d8f68551d3e8149e32959bbb5692d0" dmcf-pid="6Z56g7Dgd1" dmcf-ptype="general">한편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710dcbde15471c3159a7aaa5f189366a600fb8f018f643237e20a2a14098b1f2" dmcf-pid="P51Pazwae5"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Q1tQNqrN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과 10세 차이…피부과 열심히 다녀" 04-07 다음 '바냐삼촌' 첫 연극 이서진 "규칙적인 삶 힘들어…매일 긴장"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