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불평·불만 많은 ‘바냐 삼촌’ 100% 연기로 커버 중” [MK★현장] 작성일 04-0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IsHg0HFF"> <p contents-hash="280795d988200ba9aae8dc180bacb661b82525adebc330ae26c4f905c4169987" dmcf-pid="BDf2J3jJ7t" dmcf-ptype="general">배우 이서진이 화와 짜증이 많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f0d1d67cc4613d5d22ed87fbbb02a24897a46c09b8114de35fdc9da0df14a0a" dmcf-pid="bw4Vi0Ai31"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총괄 프로듀서인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을 비롯해 연출가 손상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1ad37cb548c10f81b843cbe9b1f613d7d6c3df6c7bfada00afe14483e9bcf44" dmcf-pid="Kr8fnpcn75"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데뷔 후 첫 연극 데뷔작인 ‘바냐 삼촌’에서 삶에 대한 회의와 불만을 토해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바냐’를 연기한다. 극중 인물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서진은 “전혀 안 어울린다. 불평, 불만 화가 많은 인물이기에 100% 연기로 커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68554adbf30d7e76a7dee96bd8ff9b6054998e9e41e052761f565bfa8827b" dmcf-pid="9m64LUkL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총괄 프로듀서인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을 비롯해 연출가 손상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50313262pidi.png" data-org-width="640" dmcf-mid="z6HYum2u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50313262pid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총괄 프로듀서인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을 비롯해 연출가 손상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319b1e4bd4c6c69b1b1f2164ce582dc689691c0cf366817f50760d227e84e6" dmcf-pid="2sP8ouEoFX" dmcf-ptype="general"> 이어 “‘바냐 삼촌’이라는 극에 대해 전혀 들어본 바도 없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연습을 하고, 각자 다른 캐릭터를 연습하며 이야기도 하면서 느끼는 건, 흔히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느꼈다. 우리가 그동안 몇십년 째 나온 극들이 희곡에서 따온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을 보면 본 상황들이 있더라. 이런 고전들에서 다 모티브가 돼서 극을 만들어왔구나 생각하게 됐다”며 “같이 공감해 나갈 수 있는 극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둡게 풀지 않고 가볍게 풀 수 있는,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감해 주시면서 보시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eff28f5488e2ddcff1cc2f0b5e851fca6b2a35d446a893e719d8101ed925d65f" dmcf-pid="VOQ6g7DgzH" dmcf-ptype="general">중년으로 접어들면서 ‘바냐 삼촌’이라는 인물에 공감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반야를 맡기 전부터 갱년기를 앓고 있다. 인물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사람과의 관계나 이런 것이, 현대에서도 비슷한 사람이 많다”며 “극을 소화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아주 생소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생각보다 현대의 저를 연기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1595ac918f5d110e0370c81d876513a8012f6c46e50bc5d89ce9bfb901f603" dmcf-pid="fIxPazwa3G" dmcf-ptype="general">‘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균열 속에서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오는 5월 7일 개막.</p> <p contents-hash="d990492b53e431a8aa93389ec6a972948316dac586419b2230b9b42175343d71" dmcf-pid="4CMQNqrN7Y" dmcf-ptype="general">[마곡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8hRxjBmjz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데뷔와 함께 은퇴 선언 “너무 힘들어...마지막 작품 될 것”(바냐삼촌) [MK★현장] 04-07 다음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안보현·박진영 잇게 돼 영광…김고은 내가 잘 데려가겠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