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링크 요금, OECD 1.01배…통신 시장 영향 제한적” 작성일 04-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nHjBmj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e8feacd91ca4aed7c65ddd117e4bf0e1df91225a1ee2fcf7bf432fbae02c4" dmcf-pid="WYLXAbsA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 '스타링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52502951nyxu.png" data-org-width="658" dmcf-mid="fEvNKlPK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52502951ny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 '스타링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f26d99565738a03fb79f6ff3afe757f28205911c058f1496ad8f349df8e304" dmcf-pid="YGoZcKOcGW"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한국 요금은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적으로 국내 통신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저궤도 위성통신과 6세대(6G) 이동통신 발전을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57c007eb2acb0a6adc7064458efc04f2d314b55eb2f06d3275a22cb856f9b86" dmcf-pid="GHg5k9Ik1y" dmcf-ptype="general">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스타링크 요금 수준 결정요인 및 국내 출시에 따른 통신시장에 대한 영향' 보고서를 7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80d1cff50ced77e74ac71c49b68b0f5765c8c5f8d7e15c8d595a85bc1440ae58" dmcf-pid="HXa1E2CEHT"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서는 스타링크가 서비스되는 82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요금 수준과 관련된 변수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인구밀도, 도시인구 비율, 소득 수준, ICT 경쟁환경 등이 요금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d6b1a53ee5d9bb7923d6d02ccda46972dc3efe62b529dbf16b284475be60f22" dmcf-pid="XZNtDVhD1v"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스타링크 주거용 월 요금은 8만7000원이다. 2025년 연평균 환율 기준으로 61.16달러다. OECD 37개국 평균 요금인 60.59달러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OECD 평균 대비 1.01배로 분석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a50e92da6397032889d9ca24514a8a1cf3ea8ad334ff17b664c0fa0d07592" dmcf-pid="Z5jFwflw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링크 OECD 82개국 월 요금 수준 국제 비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52504283wdgj.png" data-org-width="700" dmcf-mid="xCw7CxYC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etimesi/20260407152504283wdg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링크 OECD 82개국 월 요금 수준 국제 비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cde78a7308843e35ad7de6ac7fe9417d43ae698d8cea7f0d41258527490958" dmcf-pid="51A3r4Srtl" dmcf-ptype="general">KISDI는 인구밀도가 낮거나 도시화율이 낮은 국가일수록 스타링크 요금이 더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지리적으로 유·무선 인터넷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은 국가일수록 스타링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적용할 여지가 컸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00f5a59838ad5acaff8655603cfda6146539ce5f1e989bffa4b35a6af7bf31ef" dmcf-pid="1dFn7sV7Zh" dmcf-ptype="general">통신시장 경쟁환경도 변수로 꼽혔다. ITU의 ICT 규제평가지수 세부 항목인 'ICT 경쟁 프레임워크' 수준이 낮은 국가일수록 스타링크 요금이 높게 나타났다. 경쟁 환경이 성숙한 국가일수록 스타링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요금을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는 해석이다.</p> <p contents-hash="48772c99bc0ee133621226e354eb05beb5df9c5d149b2cd8e9542cbf3eea9bf7" dmcf-pid="tJ3LzOfzGC" dmcf-ptype="general">소득 수준 측면에서는 1인당 GDP가 낮은 국가일수록 스타링크 요금의 실질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 명목 요금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저소득 국가일수록 물가 수준을 고려한 체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dcf1a391670b209e6c89a3b739922c14141be125cd2c787912cdfcf596368f6" dmcf-pid="Fi0oqI4qHI" dmcf-ptype="general">KISDI는 보고서를 통해 스타링크의 국내 시장 영향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국내 유·무선 통신망 커버리지가 높고 기존 통신서비스 가격 경쟁력도 강해, 스타링크가 주류 통신서비스를 대체하기보다는 도서·산간 지역, 재난 상황, 선박 등 특수 수요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fafe794ca4fa80d6c807892ecef87c64eea6526c3f2978117dc175f391ddd37" dmcf-pid="3npgBC8BtO" dmcf-ptype="general">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의미가 작지 않다고 평가했다. 저궤도 위성통신이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한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스타링크 국내 진출이 6G와 위성통신 관련 기술·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fbaaa84215c8e77b3237223dfad93fdc37439f8605c9655f0efacaeb693cd63" dmcf-pid="0LUabh6bZs" dmcf-ptype="general">박진우 KISDI 연구원은 “이번 보고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스타링크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며 “명확한 인과관계를 규명했다기보다 요금 책정과 관련될 수 있는 변수들과의 상관관계를 정리한 결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77d69b893bfaf098e444c1bca7cbcae6734152961359804878d8ba4dcee987" dmcf-pid="pouNKlPKXm"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VCT 2026 스테이지 1 메타 "모든 길은 네온으로 통한다" 04-07 다음 매머드만 잡았다?…12만 5000년 전 ‘거대 코끼리’ 사냥한 네안데르탈인 [핵잼 사이언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