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모바일 네트워크 경험' 경합 치열 작성일 04-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속도·안정성은 SKT, 게임·음성·가용성은 LGU+</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ZmQXnQYW"> <div contents-hash="ddf0c2334965de519b1a162459f7ee7fca9eadce5822ddae363888d8bb6fdce2" dmcf-pid="5xj6ZNUZXy"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pan>SK텔레콤(017670)</span>과 <span>LG유플러스(032640)</span>가 모바일 네트워크 경험 평가에서 엇갈린 강점을 보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안정성에서는 SK텔레콤이, 체감 품질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가 두각을 나타내며 1위와 3위 사업자 간 경쟁이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div> <div> </div> <div> 7일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이 발표한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익스피리언스 어워즈 2026' 보고서에 따르면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SK텔레콤은 6개 항목에서 글로벌 위너를 기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3개 항목에서 위너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span>KT(030200)</span>는 위너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div> <div> </div> <div> SK텔레콤은 다운로드 속도 192.2Mbps, 업로드 속도 27.2Mbps로 각각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네트워크 안정성을 의미하는 신뢰도 지표에서도 971.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서비스가 끊김 없이 유지되는 품질 지표인 컨시스턴트 퀄리티에서도 90.8%로 글로벌 최상단에 올랐습니다. </div> <div> </div> <div> LG유플러스는 체감 품질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게임 경험과 보이스 앱 경험, 4G·5G 접속 유지 시간(타임 온 4G·5G)에서 글로벌 위너를 차지했습니다. 타임 온 4G·5G는 이용자가 LTE나 5G에 연결돼 있는 시간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네트워크 가용성과 직결됩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지표에서 99.8%를 기록했습니다. 음성 품질은 84.4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게임 경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동 1위(90.1점)를 차지했습니다. </div> <div> </div> <div> KT는 위너 그룹에 속하지 못했지만, 다운로드 속도(156.9Mbps), 업로드 속도(19.2Mbps), 게임 경험(88.5점), 음성 품질(84점), Time on 4G/5G(99.3%) 등 주요 항목에서 글로벌 리더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f8c372f4509c2708244a281bd73fe75372c6c45a4c34ce8d902dce7bf15d4" dmcf-pid="1MAP5ju5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844-rQASa10/20260407152152363evaw.png" data-org-width="520" dmcf-mid="Xn60m8vm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844-rQASa10/20260407152152363eva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9b733a1fd9210435500bf6c200d412a032ac2a92bee96f8705bee6ad9c53bf0" dmcf-pid="tRcQ1A71t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자료=오픈시그널)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이번 결과는 국내 통신 시장의 경쟁 축이 속도 중심에서 체감 품질 중심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줍니다. 커버리지 경쟁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속도와 안정성을 앞세운 SK텔레콤을 상대로 LG유플러스가 게임·음성 등 체감 품질을 축으로 격차를 좁히는 양상입니다. </div> <div> </div> <div> 특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간 경쟁은 최근 들어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LG유플러스 이동통신(MNO) 가입자는 1125만27명,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MVNO) 가입자는 458만5213명으로, 전체 망 이용자는 1583만5240명입니다. 망 점유율은 27.83%로, 지난해 26.2% 대비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과 KT의 망 점유율이 하락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입니다. </div> <div> </div> <div>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한 1·2위 경쟁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간 경쟁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양사는 지난해 말 주파수 재할당 과정에서도 맞붙었습니다.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가 이전 재할당에서 2.6㎓대역에 대해 27% 할인율을 적용받은 점을 근거로 동일 수준 할인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14.8%의 일괄 할인율을 적용했습니다. </div> <div> </div> <div> 네트워크 경쟁을 넘어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경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LG그룹에 속한 LG유플러스를 축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나서며 통신 기반 서비스 경쟁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 중입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창원 제조현장 AX 현장 점검 04-07 다음 VCT 2026 스테이지 1 메타 "모든 길은 네온으로 통한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