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맞은 한영애, “‘소리의 마녀’ 맞아…아직도 노래가 고프다” 작성일 04-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m6TJ5T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409eecc05d244460d9080e3534149149b27dc9f80596622c39073d26c9cd2d" dmcf-pid="6CsPyi1y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한영애 신곡 발표 쇼케이스. 나무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unhwa/20260407152527346ygvb.jpg" data-org-width="640" dmcf-mid="f3XNUr9U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unhwa/20260407152527346yg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한영애 신곡 발표 쇼케이스. 나무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fd9a5694de25bfc9780f4ab0f3ee21d45bf58a6a58508b1815820c10ee771e" dmcf-pid="Pkjbs6TsWw" dmcf-ptype="general">“50년의 세월? 부끄럽고 장하지만 저는 조금 더 할 겁니다.”</p> <p contents-hash="0991e3ebc329f2791386caeb7d9f809cffe3a82e1a02a772a45950e6d4e56839" dmcf-pid="QEAKOPyOyD" dmcf-ptype="general">데뷔 50주년을 맞은 ‘소리의 마녀’ 한영애(71)가 자신의 노래 인생을 이렇게 정리했다</p> <p contents-hash="b0567297fb9485a83fcd03fe6fcdbded9b5fdae0b3c0b336dae38b6050537749" dmcf-pid="xDc9IQWISE"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살롱 문보우에서 데뷔 50주년 싱글 ‘스노우레인’ 발매 및 전국투어 개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1976년 포크 그룹 해바라기로 데뷔 후 반백년 간 노래하며 살아온 그는 “50이라는 숫자에 대한 소회가 개인적으로 깊고 크진 않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부끄럽다’ ‘장하다’라는 단어로 축약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그 이야기 속에는, ‘저는 조금 더 할건데요’라는 말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그의 지난 50년의 ‘과거’를 묻는 질문에 ‘미래’로 답한 셈이다.</p> <p contents-hash="ec9940ee1f67954ce842323613f422821c06584825a342f9fc6a7577947fd24a" dmcf-pid="yqusVTMVTk" dmcf-ptype="general">그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는 것을 강조했다. 무대가 그립다는 한영애는 “‘한영애 너 원없이 노래 해봤니?’라는 질문에 답을 못하겠더라”며 “질도 있겠지만, 양적인 얘기를 하는 거다. 아직도 무대가, 노래가 고프다. 목소리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까, ‘원없이 노래해봤어 나 괜찮아’라는 문장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ca7ad3d5df9611c7baa37d3cf21809b1695beb17f8adeb3aec6a02c718cc7d" dmcf-pid="WB7OfyRf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한영애. 나무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unhwa/20260407152528644idze.jpg" data-org-width="640" dmcf-mid="4RQZLUkL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unhwa/20260407152528644id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한영애. 나무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22cb859b388e29a04949a69a5ecaa91e6ee34b4475784bb40e927228e54a1c" dmcf-pid="YbzI4We4CA"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한영애의 신곡 ‘스노우레인’은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작곡과 기타 연주를 맡았다. 10년 전 “선배님께 맞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던 김태원의 지킨 약속이다. 한영애는 “노랫말에 추억 대신 ‘기억’이라는 단어가 쓰여 너무 좋았다”며 “시리지만 아득하고 아름다운, 마치 아트 같은 곡”이라고 노래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cb564c0a0c2a863316ca9b519955dd472f41e3c412556284941843148e4618" dmcf-pid="GKqC8Yd8vj" dmcf-ptype="general">간담회 도중 깜짝 영상통화로 연결된 김태원 역시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한영애 선배님은 진정한 예술가이자 아티스트”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2100315be82c768932aa2e782521c8acb265ba6aa4e993fef5de00784bab329" dmcf-pid="H9Bh6GJ6yN"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1976년 데뷔 후 ‘누구 없소’ ‘코뿔소’ ‘조율’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연극배우로도 활약한 남다른 가창력과 곡 해석을 통해 ‘소리의 마녀’란 별명을 얻었다.</p> <p contents-hash="b014b62d4da5a26e7a9ed6de44252a71b4110adc97cc1c2ec79aa18a07efca01" dmcf-pid="X2blPHiPTa" dmcf-ptype="general">“(그 표현이)나쁘지 않아요. 소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질감은 없어요. 코믹하고 그러나 바른 소리도 가끔 하는, 실수투성이인 도깨비 같은, 그런 소리의 마녀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67c16d9871fa4f7fe94d72ca090cb07c059eccc37d7b19c00b6448151c26cb94" dmcf-pid="ZVKSQXnQSg"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스타링크 요금, OECD 1.01배…통신 시장 영향 제한적” 04-07 다음 김고은-김재원 '세포까지 사랑스러운 커플' [TF사진관]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