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12일부터 시작…권순우 등 참가 작성일 04-07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07/0002799570_001_20260407153014281.jpg" alt="" /><em class="img_desc">JSM 제공,</em></span> 남자프로테니스(ATP) 르노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2만5000달러)가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금정체육공원 내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대회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크며 투어 바로 아래 등급인 챌린저 대회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챌린저는 챌린저 175, 125, 100, 75, 50 등으로 나뉘며 르노 부산오픈은 챌린저125에 해당한다. 프랑스오픈 메인 스폰서(네트 광고)인 르노가 국내 테니스 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부산오픈 챌린저가 처음이다.<br><br> 이번 대회 우승자는 ATP랭킹포인트 125점을 획득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한 번만 이겨도 13점의 포인트를 가져간다. 국내 선수들이 안방에서 랭킹 포인트를 따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이에 7월 전역을 앞둔 권순우(338위), 정윤성(949위·이상 국군체육부대), 남지성(복식 134위·당진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br><br> 단식 세계 100위 이내 선수로는 제임스 더크워스(86위·호주)가 나온다. 이밖에 애덤 월턴(111위·호주), 시마부쿠로 쇼(112위·일본)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터렌스 아트망(프랑스)은 당시 세계 랭킹 177위였다가 현재 45위까지 올랐다.<br><br> 신주식 부산테니스협회장은 “이 대회를 챌린저 175등급으로 격상시키는 것이 목표”라면서 “테니스 저변 확대와 지역 유망주 발굴 등을 위해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 대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대회 기간 중 르노코리아 시승 행사와 스폰서(유니클로·던롭) 이벤트, 경품 추첨, 유명 선수 원포인트 클리닉 등의 행사가 열린다. 티비엔(tvN) 스포츠와 티빙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준결승 및 결승을 생중계한다. 관련자료 이전 IPO 추진하는 아워박스…카페24와 물류·배송 시너지 ‘쑥’ 04-07 다음 “임효준이 바지 벗긴 뒤 춤추고 놀려” 일단 침묵 깬 황대헌, 다음 스텝은 진실공방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