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노출' 금메달 여친, 결별하고 외도? 파혼설 터졌다…'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충격 루머'에 분노 폭발 "기자들 멈춰라" 작성일 04-07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847_001_2026040715541358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최근 자신과 자신의 약혼녀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과의 불화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br><br>최근 네덜란드 현지에서 제기된 파혼 및 외도 의혹 보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폴이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보도들에 대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폴은 지난 6일 밤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네덜란드 언론이 나와 약혼녀 유타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유타에 대한 허위 정보가 너무 많이 퍼졌다.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847_002_20260407155413632.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앞서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루머가 잇따라 제기됐다.<br><br>특히 네덜란드 미디어 인플루언서 이본 콜드웨이어는 "제이크가 약혼녀를 떠났다. 완전히 관계를 정리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키웠다. 그는 이어 "2주 전 폴이 레이르담을 집에 데려다 준 뒤 반지를 회수하고 약혼과 관계를 모두 끝냈다"고 주장했다.<br><br>이 같은 내용은 네덜란드 매체 '소시알늬우스(Socialnieuws.nl)' 등을 통해서도 확산됐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폴이 최근 몇 주 사이 레이르담을 속이고 외도를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br><br>콜드웨이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폴이 여러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으며, 심지어 상대 여성들에게 비밀유지계약(NDA)까지 요구한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주장들을 뒷받침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847_003_20260407155413664.jpg" alt="" /></span><br><br>이러한 루머는 최근 두 사람의 SNS 활동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폴이 최근 레이르담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관계 이상설이 확산됐고, 여기에 폴의 어머니 팸 스텝닉이 SNS에 결혼의 의미를 언급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의혹이 더욱 커졌다.<br><br>다만 이후 레이르담이 폴의 게시물에 반응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일부 팬들은 루머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br><br>두 사람은 2023년 공개 연인 관계를 시작한 이후 스포츠계와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br><br>하지만 높은 관심만큼이나 끊임없는 루머에도 시달리는 모양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847_004_20260407155413705.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을 향한 비판 여론 역시 이어지고 있다.<br><br>일부 네덜란드 평론가들은 레이르담이 폴과의 교제 이후 성격이 변했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특히 네덜란드 분석가 요한 더르크센은 그녀의 생활 방식과 태도를 문제 삼으며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br><br>레이르담은 최근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의 초점이 경기력이 아닌 사생활로 옮겨가는 상황에 놓였다.<br><br>레이르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비판이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br><br>한편, 두 사람은 2023년 교제를 공식화한 뒤 꾸준히 관계를 이어왔으며, 약혼 이후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이 없다.<br><br>사진=제이크 폴 / 유타 레이르담 / SNS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굼머스바흐가 베르기셔 꺾고 9연승 질주… 분데스리가 4위 수성 04-07 다음 ‘자산 33억’ 이정진, 10살 연하와 결별 “재도전한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