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황대헌 “사실과 다른 내용 바로잡고 싶다” 작성일 04-07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논란 관련 사실관계 바로잡겠다 입장 밝혀<br>진천 사건 조롱·무시 주장 사과 진정성 의문<br>팀킬 논란 해명 “공격적 스타일, 고의 없었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7/0001185347_001_20260407161307476.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청 황대헌.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속보=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겠다는 뜻을 밝혔던 황대헌(본보 지난달 4일자 23면 보도)이 그간의 갈등과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br><br>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은 6일 소속사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 바로잡고 싶다”며 “이를 바로잡고 싶다”고 전했다.<br><br>가장 먼저 2019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발생한 린샤오쥔(임효준)과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대헌은 “당시 상황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다”며 “임효준이 춤을 추며 나를 놀렸고 이후에도 조롱이 이어져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br><br>그는 “사건 이후에도 문을 세게 닫는 등 불편한 행동이 이어졌고 별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효준이 1차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내게 사과했지만 내 말이 끝나자마자 프린트된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했고, 이날을 기점으로 임효준의 사과가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다”며 “나는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도 받았다”고 덧붙였다.<br><br>다만 황대헌은 “이렇게까지 커질 일은 아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다”며 “서로 만나 오해를 풀고 좋은 모습으로 경쟁하고 싶다”고 여지를 남겼다.<br><br>두 선수의 갈등은 2019년 훈련 중 발생한 ‘바지 벗기기’ 사건을 계기로 촉발됐다. 이후 린샤오쥔은 징계를 받은 뒤 중국으로 귀화했고, 법정 공방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br><br>황대헌은 2023~2024시즌 불거진 이른바 ‘팀킬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공격적인 추월 스타일일 뿐 고의로 상대를 해칠 의도는 없었다”며 “앞으로 오해가 없도록 더욱 신중하게 경기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값 급등·고환율 이중고…삼성 모바일, 원가 부담에 시름 04-07 다음 [오늘의 장면] 오늘은 운수 좋은 날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