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주장 유튜버, 하이브에 1500만원 배상 '확정' 작성일 04-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LOBC8B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1b2d2e9f43b65adc2eafe61fd0e600a03ffc04698f9cf872194085d1c9c98" dmcf-pid="8IoIbh6b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위), 아일릿.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tvnews/20260407161603771lfya.jpg" data-org-width="800" dmcf-mid="fEREpwKp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tvnews/20260407161603771lf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위), 아일릿.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abad798aaad6deb0631fa0afdc12a888e7759193f5fee024ac05cd62b6c5c" dmcf-pid="6CgCKlPKr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A씨가 하이브 측에 15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ca6332c2c83903581cb89e191c037662e4c2cbf9a1263f1b0b70976214104a1a" dmcf-pid="Phah9SQ9E2" dmcf-ptype="general">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서부지법 민사9단독(최은주 판사)은 하이브 등이 유튜버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하이브 측의 손을 들어줬다. </p> <p contents-hash="dc7b33be32ea12536c9fae93cb6b9b1d4ca386400f1ab117e15b0a5fa6eae55c" dmcf-pid="QEREpwKpm9"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A씨가 하이브 측의 명예와 신용이 훼손되어 영향을 미치게 될 정도로 사회적 평가가 침해됐고, 하이브 측의 업무 또한 방해됐다"라며 "A씨는 하이브 측이 입은 비재산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라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f59e464131ce2309641c3d98c860bf6d94e62dbdaf94522c09f1866c63d6f954" dmcf-pid="xDeDUr9UEK"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안무를 표절했다는 사정을 인정할만한 자료가 없음에도 진위 여부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로 영상을 게시했다"라고 봤다. </p> <p contents-hash="f3afd44a64096541f869b0c840337cc58e3276928ed9007122860f7d8aeef85e" dmcf-pid="yqGqAbsAmb" dmcf-ptype="general">법원이 인정한 사실관계에 따르면 A씨는 하이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일어났을 때부터 6개월간 31차례에 걸쳐 하이브를 비판하는 취지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72788da03315e10e08ebfd48494171faa0bf28cc8ffbc27c7cb0b7a530189894" dmcf-pid="WBHBcKOcIB" dmcf-ptype="general">A씨는 아일릿이 뉴진스의 안무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을 주장하는 모습과 두 팀의 안무와 광고를 비교하는 영상을 만들며 "표절 증거 입수됨", "국감에서 표절 인정된 안무"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p> <p contents-hash="307272ac1d9bf90745a7c53d2d082b94cc03629a8af373e7a07d9a76ec86154b" dmcf-pid="YbXbk9IkDq" dmcf-ptype="general">또 '아일릿의 매니저가 뉴진스 하니를 무시하라고 말했다'는 취지의 영상과 '하이브가 하니를 따돌렸다'라는 취지의 영상도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아일릿의 무대에 대해 "라이브가 미숙한 상태로 데뷔", "유아퇴행 같다는 의상" 등의 비하 발언도 남겼다. </p> <p contents-hash="abcca7c592c6013f8bd40b69cc8188116102a9d02dd854099143a6e8d2e8adea" dmcf-pid="GKZKE2CEr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하이브 측은 2024년 12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총 3억원을 청구했다. </p> <p contents-hash="344059cb4c2ea64f248b15a8f3969169699d0ac1169e059e76c41d45e260f0a5" dmcf-pid="H959DVhDr7"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재판과정에서 "A씨는 원고들의 명예를 직접 훼손하고 원고들의 업무를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했다"라며 "소속 걸그룹인 아일릿, 르세라핌 등에 대하여 허위 사실을 담거나 일부 멤버들을 모욕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함으로써 업무를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a1a2e625f40a80a2f91710087e548636be3531d8692aabcadf0165ebec253c" dmcf-pid="X212wflwOu" dmcf-ptype="general">이에 A씨 측은 "각 영상은 하이브와 하이브 걸그룹 내지 아이돌 산업 전반에 관한 피고의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였다고 볼 수 없다"라며 "A는 개인 유튜버에 불과한 반면 하이브 측은 대기업이므로 해당 영상으로 사회적 명성, 신용이 훼손되어 사회적 평가가 침해되고, 업무가 방해되었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82dd7b68625c69a6ac56cbc44fa1b36b3a910b2f47b934b903de0145bbbba8cf" dmcf-pid="ZVtVr4SrDU" dmcf-ptype="general">1심 법원은 A씨가 허위 영상을 게재해 하이브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배상액은 하이브 측이 청구한 3억 원이 아닌 1500만 원만 인정됐으며,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5fFfm8vmr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 진짜 국정원 요원 됐다…명예 방첩요원 위촉 04-07 다음 아일릿, 4월 30일 컴백 앞두고 색다른 궁금증 자극‥프로모션 캘린터 공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