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주지훈 "욕망하는 검사, 머리카락 한 올까지 고민" 작성일 04-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서 정치에 뛰어든 스타 검사 방태섭 열연 <br>하지원과 부부 연기에 관심…"정·전우애도 사랑, 이것도 멜로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PZ5ju5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e7824d71910a1534716383a6489caaa583b3ebff459d4d7dd67ea0946e442" dmcf-pid="9VQ51A71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주지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1238903won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4d0pwKp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1238903wo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주지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59f0384be53f776f07c952ad17700b684e4f9f3b9d8a23aa37553c33e49375" dmcf-pid="2fx1tczttd"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요즘 메소드(감정이입) 연기라고들 하는데, 메소드 연기에는 외형도 포함되거든요. 입고 있는 옷의 품, 바지통, 머리카락 하나까지 고민했죠." </p> <p contents-hash="ff1a56c31e52542bbbb17ede164d65cdd1fa474d39438b81376bcfeaa35e1ef5" dmcf-pid="V4MtFkqFGe" dmcf-ptype="general">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만난 배우 주지훈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주인공 방태섭을 연기하며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0b97a719e4df4eec940efc3cd4f96de4a3779b91848bd328733b64dab47fdc1" dmcf-pid="f8RF3EB3tR"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에서 노련하게 판을 읽는 검사를 연기하는 주지훈은 "벗은 몸도 제가 생각한 디테일이다. 새로운 피, 젊은 정치를 표방하는 검사니 분명히 관리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생활을 위해 '술 상무'까지 자처하는 사람의 근육이 잘 갈라져 있는 건 거짓말 같았다. 지금이 제가 원하는 몸이었다"고 몸의 질감까지 고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5b169c80f216616d6ba14806cc7eb4b792c1e1f78d34e608a2e5448635b83d" dmcf-pid="46e30Db0XM"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의 톱스타 아내(하지원)의 치열한 생존 과정을 통해 세상의 어두운 이면과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파헤치는 스릴러 드라마다.</p> <p contents-hash="02931e7c0842bb5f462ae04c2b81d513744534ed2475fa16c8bb3fde70e747a3" dmcf-pid="8Pd0pwKpZx" dmcf-ptype="general">극 중 주지훈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00d01b366d87145caae07f06716ec0a1a077643f345e5e17f10961b8b8200c9b" dmcf-pid="6QJpUr9U1Q" dmcf-ptype="general">방태섭은 흙수저 출신 검사로,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를 잃고 권력을 좇게 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243458b02579f45e13d4ea4bbdeece04aecedc6e49c5406b2367a3c2c8291f98" dmcf-pid="P96XZNUZtP" dmcf-ptype="general">더 빠르게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원치 않는 결혼도 감행하지만, 작은 연민에 발목을 붙잡히기도 하는 복잡한 내면을 가졌다.</p> <p contents-hash="96cde174f915de980c8cf814adf0b12c58cf6a0f1f149654b8a32e3d402e372f" dmcf-pid="Q2PZ5ju5Y6"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이런 인물을 연기하며 더 강렬해진 연기 세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69c423eec147f100ca5fec29fb53c88ebc4c6e6327fee4592cfe11831506fd3" dmcf-pid="xVQ51A71G8" dmcf-ptype="general">그는 "정우성 형이 '클라이맥스'를 보고 '네가 원래 남성성이 있지만 이 작품에선 유독 더 남성적이야'라고 하더라"며 "'나이를 좀 더 먹었다'고 답했더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새로운 남자다움'이라고 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a316e3a296c05d9ac9405b11449f1a2bc26cd39d8dea3a9c532e92db7c09e" dmcf-pid="yITnLUkL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주지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1239095fx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q2d0pwKp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1239095fx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주지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404ab54e2c4bee5df7d7ef55b054a1ebfec7054ed2de482fd3ea704fb6aa2b" dmcf-pid="WCyLouEoYf"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에선 주지훈과 하지원의 부부 연기가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33ac1caf3aa62bb5878c9473ad5a84a6bce51623e9a91eedb721f9ca048046f9" dmcf-pid="YhWog7Dg1V" dmcf-ptype="general">검사와 톱스타의 세기의 결혼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아내인 추상아의 살인 사주·동성애라는 비밀까지 드러나며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p> <p contents-hash="18841150ef91262e4d3303701b8ae910975b04bd9e9faef43b8c3e375a7d2a28" dmcf-pid="GlYgazwaZ2"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세상에는 비즈니스와 사랑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일을 열심히 하고 싶지만 동시에 지금 눕고 싶은 것처럼 양가적인 감정은 늘 존재하는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 정(情)과 전우애도 사랑에 포함된다고 본다"며 "이것도 멜로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이 정의하는 부부의 관계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02e0c57208da724ae2db7ae7f769b6ec63f5778a35837289b95312406d3e41" dmcf-pid="HSGaNqrN59" dmcf-ptype="general">극 중 상대역이었던 하지원에 대해서는 "확실히 정말 좋은 선배"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5e19d46424510fabe1f03521ef1ba27912085e3ea2c80fef0e78e067d6223f7a" dmcf-pid="XvHNjBmjHK" dmcf-ptype="general">"지원 누나는 출연작마다 자기의 상황을 개선하는 씩씩함, 순박함이 있다고 느껴왔어요. '클라이맥스'에서는 악의를 숨김없이 드러내는데도 배우가 오랫동안 쌓아온 순수함, 순박함과 충돌 없이 교묘하게 잘 섞이더라고요. '저 인물이 저렇게까지 하나?'라는 마음이 들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마음이 들었어요."</p> <p contents-hash="9736d9f95ae220c2ab9aaa3fa7594218064c0bc11b8f441a6b4daa5aa9f7eb66" dmcf-pid="ZTXjAbsAtb"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가 과거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스폰서 이슈 등을 다루면서 다소 자극적이라는 목소리도 있었다. </p> <p contents-hash="d63a2dc88df79031955c0ade261bc4609279d0e1a536996bebb3182d45caa455" dmcf-pid="5yZAcKOcGB"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클라이맥스'가 당초 19세 이상 관람가로 기획됐다가, 15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이 바뀌면서 오히려 시청자가 자극적으로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극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설정이 유지된 채 관람 연령대가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파격을 느끼는 시청자가 많아졌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88427d1c39d0a1a51f6c4ae77b471588c70f678b7f24223e4c4d523dc6c3230" dmcf-pid="1W5ck9IkHq" dmcf-ptype="general">그는 "라면도 야외에서 먹으면 맛이 달라지는 것처럼, 같은 설정도 어디서 보느냐로 달라진다. 같은 장면이지만 TV 채널로 마주하니 더 파격적으로 느껴지더라. 파격적이라는 반응을 보면서 저도 새로운 걸 배우고 있는 기분"이라고 시청자 관점에서 '클라이맥스'를 보며 느끼는 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105f4ab751c872d8274565fa61ec6500a0c3cf9994d35a639576682f637eb7c" dmcf-pid="tY1kE2CE5z" dmcf-ptype="general">지난달 16일 방영을 시작한 '클라이맥스'는 내주 종영(총 10화)을 앞두고 인물 간의 갈등도 제목처럼 '클라이맥스(정점)'에 치닫고 있다. </p> <p contents-hash="3613e629fd49cbd3bf681d657bc2e5d1240de219d30a55d40987520a70afecbe" dmcf-pid="FGtEDVhDZ7"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후반부에도 한 발이 남았다.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보시면 훨씬 재미있고 만족스러우실 것"이라고 극 중 사건과 인물들의 선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달라고 부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6150ec85a3aa17017636ec93cca410365998a9211884f77a2b7bc5a464abb8" dmcf-pid="3b4GHg0H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이맥스' 주지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1239295rplv.jpg" data-org-width="1000" dmcf-mid="b3zChMGh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1239295rp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이맥스' 주지훈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c6adc07c9996d332a5aeb532a4b4e77a819659b12d60f1629b1be16e047bc" dmcf-pid="0K8HXapX1U" dmcf-ptype="general">mari@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U2PZ5ju5Y0"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리사, ‘타락 천사’로 변신한 파격 비주얼...테크노 거장 애니마와 협업 04-07 다음 윤하, ‘2회 원조가수=탈락’ 징크스 깰까..역대급 모창에 “와 망했다” 탄성 (‘히든싱어8’)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