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5개 타이틀 보유한 베테랑' 에그베린크,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정상...통산 4번째 우승 작성일 04-07 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7/0000012925_001_20260407162419363.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에그베린크와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 박미숙 회장.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em></span></div><br><br>톰 에그베린크(네덜란드, 11위)가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에그베린크는 지난 4일 부산시 금정구 금정체육공원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지젠수(중국, 12위)에게 4-6 6-3 6-1로 역전승을 기록하며 우승했다.<br><br>통산 45개의 타이틀을 보유한 베테랑 선수 에그베린크는 이번 대회 1번 시드로 단식에 출전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에그베린크는 2014, 2015, 2024년 세차례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2년 만에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br><br>에그베린크는 8강에서 알완데 코사나(남아공)에게 첫 세트를 내주는 위기를 극복했고 결승에서도 또 한번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에그베린크는 금일(7일) 개막한 대구오픈에도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br><br>'한국 휠체어테니스 간판' 임호원(한국스포츠레저, 19위)은 8강까지 올랐으나 4번 시드 다니엘 로드리게스(브라질, 14위)에게 덜미를 잡혔고 올해 국가대표에 복귀한 한성봉(달성군청)은 2회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자 에그베린크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7/0000012925_002_2026040716241942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우승자 궈루오야오와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7/0000012925_003_20260407162419474.jpg" alt="" /><em class="img_desc">쿼드단식 우승자 데이비슨과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 차선일 부회장.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em></span></div><br><br>여자단식과 쿼드단식에서는 각각 궈루오야오(중국, 14위), 히스 데이비슨(호주, 10위)이 정상에 올랐다. 궈루오야오는 결승에서 전 세계 1위 지스케 그리핀(네덜란드, 11위)을 7-5 6-2로 꺾었고 데이비슨은 58세 노장 모로이시 미츠테루(일본, 28위)를 6-1 6-1로 완파했다.<br><br>복식에서는 지젠수-세르게이 리소프(이스라엘, 13위) 조, 궈루오야오-주젠젠(9위, 중국) 조, 핀 브로드벤트(19위)-데이비슨 조가 각각 남자복식, 여자복식, 쿼드복식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궈루오야오와 데이비슨은 단복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ITF WT175 등급(기존 Series 2, 총상금 2만2천 달러)으로 개최했으며 한국, 미국, 네덜란드 등 17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br><br>4월 1일 개막한 부산오픈이 마무리 되며 3주간의 코리아 시리즈 첫 주가 마무리 됐다.<br><br>금일(7일)부터 11일까지 달서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경기장에서 2026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이어지며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4월 14~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광명경찰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위해 맞손 04-07 다음 주지훈, 변우석 만날 뻔 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카메오 제안에.." 비화 전격 공개 [인터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