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내년도에 '전국체육대회' 처음 개최…기본계획 수립 작성일 04-0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07/0003078009_001_20260407164208981.jpg" alt="" /><em class="img_desc">화성종합경기타운 전경. ⓒ화성시 제공</em></span>[데일리안 = 유진상 기자] 화성특례시는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br><br>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리며 선수 및 임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 개최 도시인 화성시는 전체 51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을 유치,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관내 25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진행된다.<br><br>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참가인원 약 1만명이 예상된다. 화성시는 전체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을 유치하여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br><br>시는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손님맞이를 위한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주요 일정에 따른 진도관리를 통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br><br>특히 이번 양대체전을 통해 4개 구청체제로 출범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강화 및 AI·자율주행·반도체로 대표되는 미래형 혁신도시 이미지 제고, 풍성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시 브랜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br><br>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로 우리 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기본계획 수립을 출발점으로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를 통해 선수단 및 시민 모두가 기억에 남을 감동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경남도민체전 D-10' 창녕군 막바지 점검…안전체전 총력 04-07 다음 정승환, ‘내 머리가 나빠서’ 커버곡 조회수 527만 달성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