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줄어드는 이공계 대학생…“2050년 대학원생 절반 축소” 전망도 작성일 04-0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공계 학부생 88만8627명<br>2021년부터 5년 연속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zqOPyO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344d99e5c002b870a957646202f5f7fc9ea61338b5fdb15a345e01f9964927" dmcf-pid="19qBIQWI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클로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eouleconomy/20260407164235604udoy.png" data-org-width="1200" dmcf-mid="ZJ30E2CE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eouleconomy/20260407164235604udo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클로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c6eeb278b598f0fe70f248e70f65817c49f72425590f3f1cfd18421140a001" dmcf-pid="t2BbCxYCTa" dmcf-ptype="general">국내 대학의 이공계 학부생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지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이공계 대학원생 규모도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d9921a62f0db588e1571231bd384a580c9757e653a87f66f8bc11d4d2ed1db2" dmcf-pid="FVbKhMGhT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정책 브리프(Brief)’ 제60호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최근 5년간 이공계 대학원생 규모 추이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432ba0ea61195d9ba2eed84526fb8eef9c9fb895f5c50ebab963e247ec5fccf" dmcf-pid="3fK9lRHllo" dmcf-ptype="general">고등교육통계 분석 결과 이공계 대학생(학부생) 수는 2024년 89만8047명에서 2025년 88만8627명으로 줄었다. 이공계 대학생 수가 90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4년이 처음이다. 2021~2025년 연평균 감소율은 1.1%로, 직전 5년인 2016~2020년의 연평균 감소율 0.3%보다 감소 폭이 더 커졌다.</p> <p contents-hash="c1ac5812cc9ede3d1f207e71a884d41ea7051d102f58ad4906ca114d9730bec9" dmcf-pid="0u30E2CETL" dmcf-ptype="general">반면 이공계 대학원생 수는 2021년 8만7642명에서 2025년 10만1293명으로 늘며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3.7%였다. 특히 석사과정생은 2016~2020년 연평균 1.3% 감소했지만, 2021~2025년에는 연평균 4.9% 증가로 반등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3c4a954974b8300897d96c92a43c70f4d7f8097e3274f5c966ee298c91748f0f" dmcf-pid="p70pDVhDCn" dmcf-ptype="general">이처럼 대학원생이 늘어난 배경으로는 국가 연구개발(R&D) 연구비 확대와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사업의 신설·확대가 꼽힌다. 개발자 선호 확대 등 노동시장 변화로 이공계 대학원 진학 수요가 늘어난 데다 외국인 유학생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def325e0cfc1157571796dc147f869931e3a7cf994cff1dc83d0bfad3befd4e8" dmcf-pid="UzpUwflwSi" dmcf-ptype="general">STEPI는 앞서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이공계 대학원생 수가 2025년 전후부터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증가세를 반영해 감소 시작 시점을 다시 늦춰 잡았다. 이번 전망에 따르면 석사과정생은 2027년 이후, 박사과정생은 2030년 이후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2050년에는 이공계 대학원생 규모가 현재의 약 60%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083f3df56e55a9e2eeec64afa87c496948b7d708e29fc670cda9601384d20ba3" dmcf-pid="uqUur4SrCJ" dmcf-ptype="general">STEPI는 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할 때 경쟁력 없는 대학의 구조조정을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배출 규모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인재정책에서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인재 수요-공급 매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혜선 STEPI 연구위원은 “대학 R&D 확대가 대학원생 증가를 이끌어온 측면이 있는 만큼 앞으로는 단순히 인재를 더 많이 배출하는 방향보다 실제 배출된 인재의 일자리 환경을 고려하고 개선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e3a759d7330df8fba64dc99cb463348462c73c4e36303fe9f48189d62754ff" dmcf-pid="7Bu7m8vmhd"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창원서 제조 AX 점검…기업 의견 청취 04-07 다음 '경남도민체전 D-10' 창녕군 막바지 점검…안전체전 총력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