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유독 종영 아쉬워…연태석, 하영이 예뻐하며 지낸다”[인터뷰②] 작성일 04-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bp2vx2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b26c88e917d60b4d06e98f00e273ccc12e550bbfaf07ece7f4417cfc74ec13" dmcf-pid="uGKUVTMV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혁. 메이킷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64730890ifll.png" data-org-width="1200" dmcf-mid="pKDam8vm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64730890if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혁. 메이킷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9c8964feaae1fc7be6c28273a40f23b4c700a3293a2db966393d644ed1063c" dmcf-pid="7H9ufyRfhE" dmcf-ptype="general">배우 권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 소감과 함께 연태석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2ae6b2d8647096d0310e82d63b31aaa5f0eb5ee0fc8b629b4ec7ff5f5d8f819" dmcf-pid="zX274We4yk" dmcf-ptype="general">권혁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신문 사옥에서 스포츠경향을 만났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약칭 찬너계)’에서 연태석 역을 맡은 권혁은 송하영(한지현 분)의 상대역으로, 통통 튀는 연하 송하영을 묵묵히 오래 짝사랑한 ‘어른 남자’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8c3db93fb577f84412ed832363079e2018c73a4830baf5e824e2eae60fef1b5" dmcf-pid="qZVz8Yd8lc" dmcf-ptype="general">‘찬너계’ 종영 소감에 대해 권혁은 “촬영이 끝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원래 작품이 끝나면 금방 잊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독 미련이 많이 남는다”며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컸던 만큼 부족했던 부분들이 계속 떠오른다. 대사도 아직 다 기억날 정도로 아쉬움이 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3ce1a56e57c99372cca6149471f71785f459cf60a6cba80ae911c651f998d3d" dmcf-pid="B5fq6GJ6vA" dmcf-ptype="general">‘찬너계’ 작품 이후 체감되는 변화도 전했다. 권혁은 “SNS로 메시지를 많이 주실 때 체감이 된다”라며 “최근에는 산책 중에 한 어머님이 ‘아이고 태석 씨’라고 불러주시는 분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ffa64b75f7c98707286716e9e18cf03e5ed760ef67d4cd18d1fdbe5987cb41" dmcf-pid="bemAIQWIhj" dmcf-ptype="general">또한 권혁은 연태석의 완벽한 수트핏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권혁은 감독의 요청에 따라 듬직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운동에 집중했고, 극 중 ‘문짝만한’ 체격을 표현하기 위해 어깨와 체형을 키우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e6af9a0dd4039bf0e55b20148ca61a7c37a7b672bb36e4d1b5e7a70c631e37" dmcf-pid="KdscCxYClN" dmcf-ptype="general">그는 연태석을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로 꼽기도 했다. 그는 “제가 배울 점이 되게 많은 인물이라고 느꼈다. 연태석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는 책임감이 정말 남다르다고 느꼈고, 무언가를 소중하게 여기면 오랫동안 그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진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505964458cc7effb84826e2d059881b3705f520646a1f477f9618a0ce86cbe" dmcf-pid="9JOkhMGhya" dmcf-ptype="general">이어 권혁은 연태석 캐릭터에 대해 고민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이 처음부터 ‘어른 남자’의 듬직함과 동물로 치면 도베르만 같은 강인함을 주문하셨다. 사실 저에게 그런 모습이 없다고 생각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결국엔 제 식의 연태석이 나온 것 같다. 강렬함보다는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캐릭터로 표현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4d247cfca32f40430b65c527fcac238b06a221e626762ca04590e186d15bcf" dmcf-pid="2iIElRHlyg" dmcf-ptype="general">아울러 권혁은 MBTI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원래 MBTI가 INFP였는데, 연태석 연기를 한 뒤로 INTP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연태석의 성향을 두고 팬들이 INTJ로 추측한 데 대해, 권혁 역시 공감하며 “저는 일상을 마음대로 사는 극강의 P인데, 연태석은 진짜 분 단위로 쪼개서 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f25e0ad0f337f154621e08f9d7dc60c4a35fe3c1f65b09555170ad22d41639a" dmcf-pid="VnCDSeXSvo" dmcf-ptype="general">종영 후 연태석을 그리워 할 팬들에게 권혁은 “매일매일 하영이를 되게 예뻐하면서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 모두들 행복하시라고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271c74f73932a7227dd54a17b9ce888e7650553416f6786a43968cbb0a49efb" dmcf-pid="fLhwvdZvhL"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3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세 자매의 사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그리며 ‘사랑의 사계(四季)’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d057eade134993352540fddda77d0410d21da5fec4f8aca65352316b12cfe728" dmcf-pid="4olrTJ5TWn"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란한 너의 계절에’ 권혁 “한지현 귀여워 웃음 참기 힘들었다”[인터뷰①] 04-07 다음 새 역사 쓴 아르테미스 2호, 달 뒤편 첫 육안관측…“지구서 최장거리”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