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권혁 “한지현 귀여워 웃음 참기 힘들었다”[인터뷰①] 작성일 04-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wNs6Ts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6301df365cbce425e18d4c70fc67ae5d08b90ccbe2248ccd7fc7e0ce24cf6" dmcf-pid="YorjOPyO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혁. 메이킷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64728630ewsl.png" data-org-width="1200" dmcf-mid="yVVz8Yd8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164728630ew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혁. 메이킷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126073c3058f85f02adb4a956bb561c1c3152c34ee56bd11cfa4bc7fb471f5" dmcf-pid="GgmAIQWIvT" dmcf-ptype="general">배우 권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달달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2ae6b2d8647096d0310e82d63b31aaa5f0eb5ee0fc8b629b4ec7ff5f5d8f819" dmcf-pid="HascCxYClv" dmcf-ptype="general">권혁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신문 사옥에서 스포츠경향을 만났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약칭 찬너계)’에서 연태석 역을 맡은 권혁은 송하영(한지현 분)의 상대역으로, 통통 튀는 연하 송하영을 묵묵히 오래 짝사랑한 ‘어른 남자’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682b82d5c288b405d68c65e20f57ea5e3e26e76d097feeead517e08578a01f0" dmcf-pid="XNOkhMGhCS" dmcf-ptype="general">권혁은 송하영과 함께한 장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마지막 회 고백 신을 꼽았다. 그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빨리 고백하고 진도를 나갔으면 좋겠는데”라면서도 “연태석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너무 소중한 감정이지않나. 그 말을 하기까지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고 또 ‘얼마나 어려웠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ca9fb9a5f5a12b6c9877cfa96f6b5990876f725fa493ba03606e4aebfa6a5bc" dmcf-pid="ZjIElRHlvl" dmcf-ptype="general">권혁은 송하영과의 로맨스 장면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제 욕심이긴 하지만, 송하영과 몰래 사내 연애를 하다가 팀원에게 들키는 장면이라던가 이런 장면을 혼자 상상했었다”라면서도, “작가님은 연태석과 송하영 커플은 극중 다른 커플과는 다르게 드라마의 끝과 동시에 이들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21e893a228998ce17e3d59407661b016fb6a01c6d78cc3fc68747d98cf0df5" dmcf-pid="5ACDSeXSTh" dmcf-ptype="general">권혁은 극 중 송하영의 고백을 거절한 연태석의 선택에 대해서는 “내가 연태석이었다면 송하영의 고백을 바로 받아들였을 거 같아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연태석은 책임감과 죄책감이 큰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연인보다는 평생 지켜야 할 대상으로 여긴 것 같다”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ce90866e7984cd9b7c8fb9e543aef6dfa0a02faffadf6d47f637ec3435991e13" dmcf-pid="1TFGpwKpSC" dmcf-ptype="general">송하영 역을 맡은 배우 한지현에 대해서는 “연기를 정말 잘하고 매력적인 배우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같이 연기하는 것 자체가 좋았다”며 “저는 대본을 보면서 여러 상상을 하는 편인데, 한지현 선배님은 현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연기를 보여줘 제 상상이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320fd34e53f5b108ec71e5020afe261cb5b1734c2b7c15518c61d904754f37" dmcf-pid="ty3HUr9UhI" dmcf-ptype="general">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권혁은 “송하영이 연태석의 말을 오해하고 ‘저도 좋아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며 “상황상 웃으면 안 되는데 한지현 배우가 너무 귀엽게 쳐다보면서 대사를 해 웃음 참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116e9713c451e26481525d0635446097ba8cce1ca91ef185dc56e583a74604" dmcf-pid="FW0Xum2uvO"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3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세 자매의 사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그리며 ‘사랑의 사계(四季)’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aee88d38b021fe98302c547c495ac3ec81f67e8b295b3a5735a17d4cfb962a5" dmcf-pid="3YpZ7sV7Ts"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주니어 려욱, 추락사고 관객 병원 동행까지 “너무 많이 자책했다”[전문] 04-07 다음 권혁 “유독 종영 아쉬워…연태석, 하영이 예뻐하며 지낸다”[인터뷰②]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