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중기 AI 도입률 1%에도 못미친다...데이터 수집·처리 어려움 작성일 04-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1500억원 미만 중기 4300개, AI 전사 도입은 0.1% 수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JuzOfz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0231cb7d612d03e949259314759cf664b10b56cb907bdf0db3272db0da9f18" dmcf-pid="7mi7qI4q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아주경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779-26fvic8/20260407170058419xvik.png" data-org-width="475" dmcf-mid="UpN9VTMV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779-26fvic8/20260407170058419xvi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아주경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907b3cfc684ee2e26aa0eeac595fff5d267c068247e02b6d99bf9a3d96a7a5" dmcf-pid="zsnzBC8BDp" dmcf-ptype="general">국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이 주요국과 비교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데이터 문제’가 떠올랐다.</p> <p contents-hash="1e1c7b4bd7fc0ab6a02c5c5c60cb002ee50d6d45c67acecdf27243805940aa76" dmcf-pid="qOLqbh6bm0" dmcf-ptype="general">7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실시한 ‘중소기업정보화수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5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 43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기업은 고작 0.9%에 불과했다. 전사적으로 실시간으로 문제를 파악·대응하며 모든 의사결정 기준으로 AI를 활용하는 기업은 0.1%에 그쳤다. 2.8%는 일부 부서에서 AI를 통해 문제를 식별하고 모니터링하는 수준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bef4b61f7bf244b407abc02a90ca79b96bab838e04e154416a96b48f30fcc0b" dmcf-pid="BIoBKlPKD3" dmcf-ptype="general">전체 중소기업 중 38.5%는 아예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지 않았고, 57.8%는 일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나 실제 AI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96.3%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AI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022bf12c71f7a5f267eb243c6786887c12e3ac90204463da093f4f1141f0a9e2" dmcf-pid="bQuClRHlrF" dmcf-ptype="general">이들 극소수 고도 활용 기업도 주로 매출 80억원 이상 규모인 녹색·환경산업 분야에 집중됐다. 제조업의 AI 활용은 1.2%에 그쳤으며, 건설업은 2%였다. 도소매업과 운수업에서는 활용률 0%로 AI를 도입한 중소기업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129c645af7d61801a753d56f9fe2222d2a79a2ebb08d7968281a1e716bac1129" dmcf-pid="Kx7hSeXSDt" dmcf-ptype="general">도입률이 저조한 핵심 원인은 데이터 문제로 확인됐다. 산업통상부 ‘산업디지털전환실태조사’에서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물은 결과 응답 기업 33.1%가 '보유한 데이터를 통한 AI 활용 과제의 기획'을 가장 큰 장애물로 꼽았다. △데이터전처리(9.8%) △AI 학습용 데이터 확보(6.2%)라는 답변 등도 나왔는데 전체 중 49.1%가 AI 데이터 확보와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 없음→AI 모델 못 만듦→효과 증명 못함→투자 안 함→인력·인프라 더 부족’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585a2d5e932c30922ad686561782ca00191e32664c89a03bb91eec403d88496" dmcf-pid="9MzlvdZvD1" dmcf-ptype="general">데이터 문제는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뚜렷하게 나타났다. 500억~1500억원 미만인 구간에서는 데이터 자체를 수집하지 않는 기업 비율이 3.5%에 불과한 반면 5억~20억원 미만인 구간에서는 40.1%에 달해 규모에 따른 격차가 매우 컸다.</p> <p contents-hash="96c9b379fde2deffbbba4a9a036cf251da13d5cb4f5876e07996e0388bb00344" dmcf-pid="2RqSTJ5TE5" dmcf-ptype="general">OECD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가입국 중소기업의 AI 도입률은 17.4%에 이른다. OECD 평균은 20.2%로 국내 중소기업의 AI 도입률은 주요국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낮은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cf65bd3c0c1d34d50f30cb1ecc6d87086af26dc0749aeb50a821fc9dd29d0367" dmcf-pid="VeBvyi1ysZ"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난해 10월 △AI 중심 스마트공장 1만2000개 구축 △중소 제조기업 AI 도입률 10% 등을 목표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추진 중이지만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준비 단계에 머물고 있어 국내 산업계의 체감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리뷰] 스위치 2로 더 원더풀 하게 돌아온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04-07 다음 韓 AI반도체 유니콘 레이스…국민성장펀드가 불붙였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