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이변! 밀라노 올림픽 銀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500m서 3위, 1위는 김민지 작성일 04-07 1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1_001_2026040717390931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한국 쇼트트랙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스타트 라인에 섰다.<br><br>최민정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46초 75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놀랍게도 최민정의 순위는 3위였다. 1위는 떠오르는 신예 김민지(한국체대)가 차지하며 이변을 일으켰고, 베테랑 노아름(전북도청)이 2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동·하계 올림픽 출전 선수 역사상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하게 됐다. 최민정은 앞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고,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땄다.<br><br>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레이스를 모두 마친 뒤 올림픽 무대에선 공식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만, 국내 대회와 세계선수권, 월드컵과 같은 국제 대회는 이후에도 참가해 이번 대표 선발전에 나섰다.<br><br>여자 1500m에서 3위를 차지한 최민정은 국가대표 선발전 랭킹 포인트 13점을 얻었다. 1, 2위는 각각 34점과 21점씩을 받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1_002_20260407173909379.jpg" alt="" /></span></div><br><br>한편, 남자부 1,500m에선 김태성(서울시청)이 2분 36초 262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는 남윤창(한국체대), 3위는 김기현(단국대)이 이름을 올렸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계주 종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정민(성남시청)은 4위를 차지했고,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박지원(서울시청)은 7위에 그쳤다.<br><br>이번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선 500m, 1000m, 1500m 3개 종목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1차 선발전에서 남녀부 각각 총 24위 안에 들어야 2차 선발전에 나설 수 있으며 두 대회의 점수를 합산해 남녀 선수 각각 8명씩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br><br>지난 3월 끝난 2026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성남시청)와 임종언(고양시청)은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2026~2027 국가대표에 자동 선발됐다.<br><br>사진=뉴시스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적십자사, 박현경·유현조 등 KLPGA 선수 12명 홍보대사 위촉 04-07 다음 대구광역시청 정지인, “부담감 내려놓고 원팀으로 4강 조준... 경남전이 운명의 분수령”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