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MO 수입량 소폭 감소… 수입액은 3년 연속 하락 작성일 04-0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Aawflw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7a0570fdabba0ccf2190277db459d3309be63a4cdedb20a3c438778a4b02c" dmcf-pid="WOTlHg0H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유전자변형생물체(GMO) 주요통계 인포그래픽./한국생명공학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chosunbiz/20260407174203688xucu.jpg" data-org-width="1500" dmcf-mid="xq5H0Db0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chosunbiz/20260407174203688xu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유전자변형생물체(GMO) 주요통계 인포그래픽./한국생명공학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bc2b1d044c5c13b067e9f6b828a29c9e79383e6f85ddde6ce2f7163783d9b6" dmcf-pid="YIySXapXy9" dmcf-ptype="general">지난해 국내에 반입된 유전자변형생물체(GMO) 수입 물량이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품용 수입은 늘었고, 전체 수입액은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c958d1496be05c94aaceaf1fdcdb12060bd070fce7c9d2d102d2abfa2074230a" dmcf-pid="GCWvZNUZWK" dmcf-ptype="general">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공개한 ‘2025년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식품용·사료용 GMO는 총 1089만1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092만2000t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p> <p contents-hash="12ab79499ef58f31d8b8ee430fc22cabc543b4ec7dda36852effcfbbdd5b1267" dmcf-pid="HhYT5ju5Wb" dmcf-ptype="general">수입액은 최근 3년간 꾸준히 감소했다. 2023년 34억2700만달러에서 2024년 30억달러, 2025년 28억8500만달러로 내려왔다. 센터는 이 같은 하락세의 배경으로 사료용 GMO 옥수수 가격 하락을 꼽았다.</p> <p contents-hash="f4a676eb58c23c32413c8d589e0269ac0961e460fc490d928776b5c2f49972dd" dmcf-pid="XlGy1A71yB" dmcf-ptype="general">용도별로 보면 사료용 GMO가 전체 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사료용 수입량은 922만9000t으로 전체의 84.7%에 달했다. 특히 사료용 GMO 옥수수가 910만5000t으로 집계되며 전체 물량을 사실상 이끌었다.</p> <p contents-hash="6769e3d89626bc4ea7780135f6644e5c677dabe03bc5312e2dab8dd4173d486d" dmcf-pid="ZSHWtczthq" dmcf-ptype="general">반면 식품용 GMO 수입은 증가했다. 지난해 식품용 GMO 수입량은 166만2000t으로, 전년 146만5000t보다 19만7000t 늘었다. 품목별로는 식품용 GMO 대두가 85만t, 식품용 GMO 옥수수가 81만2000t이었다.</p> <p contents-hash="159d2f75dc8a1efec91a95426d70769c7df50f38a95cc688c2941336a864c942" dmcf-pid="5vXYFkqFyz"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미국산 비율이 크게 확대됐다. 수입 승인량 기준으로 미국이 859만t으로 전체의 78.9%를 차지했고, 이어 아르헨티나 120만9000t(11.1%), 브라질 103만t(9.5%) 순이었다.</p> <p contents-hash="123f8f97f51b3f2633ab62b3586d7264bddd49191f8b393149338a430a53268f" dmcf-pid="1TZG3EB3l7" dmcf-ptype="general">특히 미국산 수입은 전년도 316만4000t에서 542만6000t 늘어나며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 수입 물량 감소분을 미국산이 대체한 결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4057666064021b6af804dbbafc0a8e532295e83e9757ba42e176d66bb5c58b3c" dmcf-pid="twhOyi1yS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GMO에 대한 국내 공공인식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전자변형기술이 인류에 도움이 된다고 본 응답은 71.3%로 집계됐다. 2024년 70.3%보다 소폭 높아진 수치다.</p> <p contents-hash="4e6880e0da7a48d9eff4e2c15eaace96e086dd191133747cf1c54f2cf8de816d" dmcf-pid="FrlIWntWTU" dmcf-ptype="general">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난치병·암 등의 치료(64.2%)와 식량 문제 해결(54.7%)이 주로 꼽혔다. 반면 부정적 인식의 초점은 과거 인체 안전성 우려에서 점차 생태계 영향 쪽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센터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7ec892bd26449b52a8b08c1261b1de0a3b94fc4bc7f9858d1f306a4461e56d" dmcf-pid="3mSCYLFYCp" dmcf-ptype="general">식품 구매 의향에서는 품목별 차이도 확인됐다. 토마토(35.4%), 콩(32.0%) 등 비교적 익숙한 식물성 작물에는 상대적으로 수용도가 높았지만, 도미(17.5%)와 연어(23.9%) 등 동물성 식품에는 심리적 거부감이 더 크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b83a3678f114e6993ffcd01fb66075f66cd5e4ef8eda7280675fb8569d2dafe" dmcf-pid="0svhGo3Gy0" dmcf-ptype="general">한편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GMO의 국가 간 이동 현황과 연구개발, 위해성 심사 등 관련 통계를 매년 수집·분석해 공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pOTlHg0HS3"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클로 보안 자문의 경고, “AI는 이제 인간 정체성을 해킹한다” 04-07 다음 "초지능시대, 로봇세·주4일 근무 일상화"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