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주' 사발렌카, 연속 세계랭킹 1위 부문 통산 11위로 점프 작성일 04-07 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7/0000012926_001_20260407174911767.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연말랭킹 1위를 확정짓고 트로피를 받았던 사발렌카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현존 테니스 여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연속 세계랭킹 1위 부문 통산 11위로 점프했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도 1위를 지킨 사발렌카는 77주째 세계 1위에 올라있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레전드 크리스 애버트(미국)을 밀어냈다.<br><br>사발렌카는 2024년 10월 3주차부터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이후 사발렌카와 같이 1위 경쟁을 하던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기세가 완전히 꺾인 상태이며, 코코 고프(미국)는 여전히 기복이 심하다. 올해 완전히 부활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사발렌카를 따라잡기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br><br>사발렌카는 현재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1만점 이상의 랭킹포인트를 유지하며 독야청청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년 반 정도 세계 1위를 수성 중이다.<br><br>1주 전, 75주 연속 1위였던 시비옹테크를 밀어내고 현역 선수 연속 기록 1위에 올랐던 사발렌카는 이제는 76주 연속의 크리스 에버트마저 넘어섰다. <br><br>그랜드슬램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에버트는 1980년 11월부터 1982년 5월까지 76주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었다. 에버트는 총 260주 동안 세계 1위에 올랐는데, 이는 통산 4위에 해당하며, 1976년 5월부터 1978년 7월까지는 113주 연속 1위로 이 부문 통산 5위의 기록도 갖고 있다.<br><br>사발렌카는 앞으로 한 달간만 세계 1위를 유지하면 80주 연속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밀어내고 통산 10위로도 올라선다. 그 다음은 슈테피 그라프(독일)의 87주 연속이다.<br><br>어찌됐건 우리는 현재 사발렌카의 시대에 살고 있음은 분명하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WTA 통산 연속 세계랭킹 1위 주간 순위</strong></span><br>1위. 슈테피 그라프 / 세레나 윌리엄스 : 186주<br>3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156주<br>4위. 애슐리 바티 : 114주<br>5위. 크리스 에버트 : 113주<br>6위. 슈테피 그라프 : 94주<br>7위. 모니카 셀레스 : 91주<br>8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90주<br>9위. 슈테피 그라프 : 87주<br>10위. 마르티나 힝기스 : 80주<br><span style="color:#2980b9;">11위. 아리나 사발렌카 : 77주</span><br>12위. 크리스 에버트 : 76주<br>13위. 이가 시비옹테크 : 75주<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WTA 통산 전체 세계랭킹 1위 주간 순위</strong></span><br>1위. 슈테피 그라프 : 377주<br>2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332주<br>3위. 세레나 윌리엄스 : 319주<br>4위. 크리스 에버트 : 260주<br>5위. 마르티나 힝기스 : 209주<br>6위. 모니카 셀레스 : 178주<br>7위. 이가 시비옹테크 : 125주<br>8위. 애슐리 바티 : 121주<br>9위. 쥐스틴 에넹 : 117주<br>10위. 린지 데이븐포트 : 98주<br><span style="color:#2980b9;">11위. 아리나 사발렌카 : 85주</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순위 한 계단 끌어올려 세계12위로...중국이 조명한 신유빈의 성장 비결은? 04-07 다음 최두호, 드디어 복귀전 확정 "코리안 킬러? 내가 막겠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